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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6/05/29 17:04:23
Name
[익명]
Subject
천사같은 와이프랑 삽니다.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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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2.sm.or.kr/ama/227
다른 무엇보다 저한테 잘 해주는 거 보고 결혼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질문받습니다.
0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5/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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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몇 년차 이신가요?
[글쓴이]
16/05/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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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습니다 4년.
Beer Inside
16/05/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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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이름이 미카엘 인가요?
[글쓴이]
16/05/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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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아닙니다. 미카엘. 여성입니다. 인간입니다. 그래서 썼습니다. 천사 같은.
wish burn
16/05/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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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입니까?
[글쓴이]
16/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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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럼요. 진실입니다.
보이차
16/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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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분도 여기 계시죠?
[글쓴이]
16/05/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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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다고 이런 곳에. 알려주긴 했습니다. 지난번에. 모릅니다 보는지는.
versa
16/05/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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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왈도체군요! 싸우실때는 어떤일로 싸우시나요?
Raute
16/05/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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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인가요
[글쓴이]
16/05/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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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안맞을때가 있는데 차이때문입니다. 관점, 성격. 같습니다 다른부부와. 커온 환경이 달라서. 안싸웁니다 거의.
April_fool
16/05/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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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천 기능이 시급합니다.
[글쓴이]
16/05/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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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천사는 많습니다. 타락은 아니고 추락? 이름이 아닙니다. 루시퍼가.
범준
16/05/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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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서 천사라고 느끼셨나요?
그러니까, 어떻게 잘해주시는지?
Moira
16/05/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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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님이 어떤 걸 해주실 때 가장 행복한가요?
[글쓴이]
16/05/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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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잘해줍니다. 시간나면. 남편이라고 살려줍니다. 기를. 존중해줍니다. 굉장히. 저도 그래서 됩니다. 존중하게.
[글쓴이]
16/05/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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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때문에 전날 먹었다고 술. 끓여줄 때, 해장국이요. 소박하지만 행복합니다.
Moira
16/05/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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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인님은 글쓴님이 뭘 해주실때 가장 행복해 하시는가요?
[글쓴이]
16/05/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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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 거 예전에, 기억했다가 사주거나. 지켜줄 때, 무심히 지나간 듯한 약속.
관대한 개장수
16/05/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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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천사인가요. 외모가 천사인가요.
[글쓴이]
16/05/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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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천사. 외모는 합니다 평범. 그런데 중요합니다 확실히 마음이. 보입니다, 예뻐.
선비
16/05/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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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동거보다 나은 점은 무엇인가요?
[글쓴이]
16/05/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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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동거를. 다만 어차피 모른다고 살아봐도. 사회의 편견도 아직 있고. 다 있을 것 같습니다 장단점.
미카엘
16/05/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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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Moira
16/05/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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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시에, 사탄들의, 굴하지 말고 꿋꿋이, 하세요, 사랑 ㅋㅋ
[글쓴이]
16/05/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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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감사!
헤칼트
16/05/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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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한 십년 있으면 결혼하게 될텐데.. 천사같은 아내를 만나는 비결은요?
[글쓴이]
16/05/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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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야 됩니다 운. 너무 보지 마세요 외모. 집착 마세요 이상형. 그럼 잡을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천사.
파란아게하
16/05/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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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라니 와이프가.
본 엔딩 최근에 게임입니까 무엇?
[글쓴이]
16/05/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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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그럴 수. 가능합니다. 현실에서도. 믿으십시오 제 말.
파란아게하
16/05/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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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최근에 엔딩 본 게임이 무엇이냐고요...........
[글쓴이]
16/05/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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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최근에 한 게임. 마지막입니다 2003년 파판10. 맞습니다 아재.
파란아게하
16/05/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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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와이프가 천사라도 집에서 게임 즐기는 건 안되는 거군요.....
[글쓴이]
16/05/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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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십니다 예리.
[글쓴이]
16/05/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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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크크크
레이드
16/05/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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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내가 결혼해도 될까? (경제적인 이유이든 외모적인 이유이든 신체적인 이유이든) 하고요. 결혼 할 수 없을 거 같은 생각이 들고 자신감이 떨어지곤 합니다. 천사같은 와이프를 잡으신 그 실력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올릴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글쓴이]
16/05/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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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자신의 모습. 일에 몰두하는 것.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운동. 체중관리-외모관리때문만 아니라. 붙습니다 자신감, 그런 과정에서 복합적으로. 그러면 생깁니다 배려. 센스.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빕니다 건투를. 화이팅!
은명
16/05/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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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신있는 글을 왜 익명으로 쓰셨나요?
혹시 무심코 들키기 위해서?
레지엔
16/05/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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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 아니 결혼이라는 단계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있으셨는지요?
[글쓴이]
16/05/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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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이곳을. 그런데 썼어요 보지않았다고 외모를. 그럼 될까요 어떻게, 저는? 천사라도 마눌님입니다..
[글쓴이]
16/05/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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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었습니다, 와이프가. 들었나 봅니다, 마음에 제가.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나이 차면 하는 것, 결혼. 생각 했습니다 이게 인연. 결심했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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