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8/17 01:02:58수정됨
Name   Cascade
File #1   FF78EB2D_7E24_451F_A805_D5C2A0FA9661.png (190.9 KB), Download : 61
File #2   14214.jpg (134.4 KB), Download : 62
Subject   5번째 아이폰 후기




위는 6 -> 8
아래는 SE <- 8

첫폰 아이폰3G
둘폰 아이폰5
셋폰 아이폰6
넷폰 아이폰8
다폰 아이폰SE (2nd)


장대한 아이폰의 역사에 있어서 이번이 5번째 아이폰 구매인데요

바뀐게 없..............................

6에서 8 넘어올 때는 그래도 무선 충전 지원 / 이어폰 단자 삭제 / 무게 소폭 등등의 변화가 있었다면
8 -> SE는 폼팩터까지 완벽하게 동일해서 색 말고는 거의 변화점이 없었습니다. 아 몇가지 있다면 AP 성능의 상향, 카메라 성능 소폭 상향이 있긴 하지만...

그거 말고는 사실상 변화점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X랑 8 같이 나올 때 마지막 홈버튼 아이폰이라고 생각하고 오래 쓸 각오로 샀는데 애플이 저같은 홈버튼지지자들을 위해 하나 더 내줬습니다. 1년에 한 번 리프레쉬는 바라지도 않으니 2년에 한번, 정 안 되면 3년에 한 번이라도 리프레쉬 해주면 좋겠습니다.

여튼

장점
1. 저렴함
아이폰 단돈 55만원. 그야말로 중저가 핸드폰 시장을 박살내기에 무리가 없는 가격입니다.

2. 가벼움
194g의 아이폰 11에 비해 훨씬 더 가벼운 148g입니다.

3. 홈버튼(+지문인식)

단점
1. 화면 작음.
저는 잘 체감 못하겠던데 많이들 작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5 -> 6 쓰다가 다시 5 쓴 적도 있던지라...

2. 식상함
저는 이것을 안정감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여튼 디자인에서 6 (2015년) 이후로 큰 변화 없이 유지하고 있는 것도 맞긴 해서.


3. 아수라백작 액정



흠, 이건 블랙에는 적용이 안 되는데 화이트 같은 경우는 좀 티가 확 납니다. 원래 화이트 색상은 앞면도 흰색으로 맞춰 줬는데 원가 절감 때문인지 이번에는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했습니다. 이게 어차피 베젤이 적고 화면이 큰 11에서는 화면이 검정색이여도 별 상관이 없는데 SE는 원래 흰색이었던 부분을 검정색으로 바꿔서 그런가 티는 확 나네요. 이건 확실한 단점

4. 색상
노란색좀 넣어주세요. XR처럼 찌이이인한 노랑색이 가지고 싶습니다. 11노랑은 무슨 탈색노랭이에요.

5. 야간 사진..............

아이폰8 야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고 실제로 찍어보니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야간 사진은 영 아닙니다.


여튼 홈사모에게 홈버튼 탑재된 아이폰이 다시 리프레쉬 되었다는 점만 해도 고무적이네요. 잊지 말고 리프레쉬 자주 해주길 바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9 방송/연예2015 연예대상 완전분석 (1)KBS 9 헬리제의우울 16/01/01 6851 0
    8802 기타죄송합니다 8 피아니시모 19/01/26 6850 17
    8753 도서/문학나는 호모포비아인가? 19 불타는밀밭 19/01/11 6850 2
    9290 음악Red Hot Chili Peppers - Live at Slane Castle(2003) 3 sound And vision 19/06/08 6849 1
    8679 정치최근 논란이 된 유시민 발언 영상 및 전문 31 化神 18/12/25 6849 5
    11564 일상/생각홍차넷의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3 순수한글닉 21/04/08 6848 23
    8211 기타메르스와 메갈 4 nonviolent11 18/09/12 6848 0
    495 기타남극 12 15/07/02 6848 0
    10888 일상/생각당뇨발 테스트한 뒤 친분있는 사람들은 현실 부정중 9 집에가고파요 20/08/27 6847 0
    8955 일상/생각'그럼에도'와 '불구하고'의 사이 7 임아란 19/03/12 6847 57
    4106 정치꼴마초 페미니스트들의 탄생 12 tannenbaum 16/11/07 6847 4
    11540 기타60대에도 마라톤 꾸준히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10 노컷스포츠 21/04/01 6846 2
    9480 스포츠[사이클] 2019 TDF Stage 20 - 역대급 젊은 우승자의 탄생 5 AGuyWithGlasses 19/07/28 6846 8
    5169 IT/컴퓨터우주환경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 25 은머리 17/03/13 6846 0
    12035 정치이준석의 실수 (ft. MBC) 17 Picard 21/09/02 6845 1
    10863 IT/컴퓨터5번째 아이폰 후기 4 Cascade 20/08/17 6845 0
    10274 음악[팝송] 그린데이 새 앨범 "Father Of All Motherfuckers" 2 김치찌개 20/02/09 6845 0
    9772 영화[조커 감상문?] 웃음의 시소 9 호미밭의 파스꾼 19/10/04 6844 18
    7690 오프모임6/15 저녁 강남 정상회담(??) 벙개 확정 67 다람쥐 18/06/15 6844 13
    13109 일상/생각[팝니다] 내용수정 33 *alchemist* 22/08/26 6843 0
    12400 일상/생각자기혐오 19 cotton 22/01/03 6843 47
    8152 육아/가정교육과 펭귄그림 3 풀잎 18/09/01 6843 5
    1824 창작[조각글 9주차] 불행한 고등어 11 얼그레이 15/12/20 6843 0
    12112 생활체육[골프] 조인으로 필드 경험을 쌓아보자 3 danielbard 21/09/25 6842 2
    11023 기타리튬 전망 중간 정리 (요약 아직 모르겠음) 6 moqq 20/10/04 6842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