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1/01/04 00:31:04수정됨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21_01_04_오전_12.24.51.png (85.6 KB), Download : 47
File #2   스크린샷_2021_01_04_오전_12.26.52.png (215.3 KB), Download : 44
Subject   서울 아파트값, 다주택자가 적어질수록 더 많이 올랐다.




http://www.khi.re.kr/notice/notice3.php?boardid=pds&mode=view&idx=147&sk=&sw=&offset=

주택산업연구원에서 직접 발표한 연구 보고서 내용입니다.

상세 내용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서울의 경우는 수급(-0.58), 경제성장율(0.28), 주담대증가율(0.13), 금리변화(-0.01) 로 수급요인의 영향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다주택비율의 영향요인은 (-0.71)로 역상관성이 매우 크게 나타나 다주택비율이 낮아질수록 아파트값 상승폭은 매우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다주택보유 억제가 집값 안정에 절대적이라는 투기억제론자들의 주장과는 전혀 반대의 결과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동구권 사회주의 국가들이 구소련방시대에 1가구 1주택소유정책을 유지하다가 독립후 차츰 시장경제로 개방되면서 도시화와 경제성장기에 주택시장에 유통가능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매매가와 임차료가 급상승했던 현상에 대한 설명력을 가지며, 계약자유와 잦은 경기변동으로 불안정적인 주택수급 특성을 갖는 시장경제체제에서 1가구 1주택 정책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물론 지방의 경우에는 다주택자가 적어지면 집값이 내려가긴 했습니다만

'서울 아파트'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주택산업연구원 자료에서는

'다주택자가 1순위 - 수급이 2순위 - 경재성장률이 3순위' 로 조사되었습니다.



다주택이 줄어들수록 '전세/월세'가 오르면서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현상 + 매매수요의 증가 (이돈주고 임차하느니 사고 만다)
&
1주택자의 경우에는 '정말 호가 그냥 올려놓고. 안팔리면 걍 살지 뭐'  해버리면서..  

다주택자는 이자, 세금, 다른곳에 대한 투자. 등등으로 인해 '오히려 장기 보유를 안하고 순환'을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1주택자는 '원하는 가격이 아니면 그냥 안팔고 존버' 해버리기 때문에... 시장에 공급이라는 측면에선...



물론 서울 기준이고
지방의 경우엔 '다주택자들이 작업하면서 가격을 뻥뻥' 올리는게 포인트다보니.  다주택자가 늘어날 때 집값이 오르는게 맞다고 지표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해석이 '결과론적인 해석이다' 라고 볼 수도 있고..  다양한 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암울해지는건 '다주택자가 계속 줄었다는거죠'..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서울에 들어갈 수 있지만
1주택자는 이 사람이 지방으로 내려가지 않는한. 결국 서울 1집이 서울 1집으로 바뀌는거라. 신규 공급은 없는거라서..
다주택자가 엄청나게 줄었다는건.  공급이 줄고 있다는 다른 신호기도 하니까요..




참고로 주택산업연구원의 경우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321 음악[팝송] 알렌 워커 새 앨범 "World Of Walker" 2 김치찌개 21/12/02 5431 0
    12890 정치투표는 안했지만 선거 평가를 보고 쓰는 생각 영원한초보 22/06/05 5431 2
    3573 일상/생각우리 부부를 구원해 주소서... 16 세인트 16/08/24 5432 0
    7109 정치제가 일본인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11 Raute 18/02/13 5432 1
    11966 스포츠여자배구 선전을 기원하는 배민 상품권 이벤트!!! 37 Regenbogen 21/08/06 5432 3
    893 음악요즘 듣고 있는 해외앨범 8(2015.8.21 Carly Rae Jepsen - Emotion) 4 김치찌개 15/09/03 5434 0
    10528 문화/예술일요일(4월 26일) 조성진의 도이치 그라모폰 유튜브 라이브 주소입니다 3 이그나티우스 20/04/25 5434 8
    9195 음악[클래식] 칼 오르프 '오 운명의 여신이여' 카르미나 부라나 ElectricSheep 19/05/14 5434 2
    9549 창작[엽편소설] 빚어서 날카로운 물방울 2 착각범 19/08/15 5434 1
    12529 기타2월의 책 - 온라인 줌번개 일요일 오늘 오후 3시 - 종료 5 풀잎 22/02/20 5434 0
    5106 문화/예술오늘은 여성의 날입니다. 6 Beer Inside 17/03/08 5435 2
    10330 방송/연예'코로나19 여파'..방탄소년단, 4월 서울 콘서트 취소→전액 환불 [공식] 2 Dr.Pepper 20/02/28 5435 0
    11189 사회[펌] 최근 위안부 문제 관련 회담의 결과와 그 평가에 대하여 Fate 20/12/01 5435 6
    767 음악일본노래 5 헬리제의우울 15/08/10 5436 0
    2402 방송/연예[프로듀스101] 등급 별 생존 현황 및 순위 10 Leeka 16/03/14 5436 0
    7872 방송/연예프듀48 투표방식에 대한 잡담. 8 제로스 18/07/17 5436 3
    8289 스포츠180927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오타니 쇼헤이 시즌 22호 솔로 홈런) 2 김치찌개 18/09/27 5436 0
    8993 음악아프리카를 떠나지 말았어야 했어? 9 바나나코우 19/03/23 5436 0
    11628 경제올해 7월, 내년 7월에 각각 대출한도가 크게 변경됩니다. 30 Leeka 21/04/29 5436 1
    5427 일상/생각티타임용 잘난척 27 Zel 17/04/12 5437 4
    7757 스포츠프로스포츠와 Yak 20 Under Pressure 18/06/27 5437 7
    11319 경제서울 아파트값, 다주택자가 적어질수록 더 많이 올랐다. 9 Leeka 21/01/04 5437 2
    3021 창작[30주차] 미끄럼틀 3 얼그레이 16/06/14 5438 1
    4132 일상/생각군 시절 에피소드 -2 1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11/11 5438 0
    7721 음악누가 너를 기억이나 할까 mmOmm 18/06/20 5438 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