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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5/12 00:01:04
Name   danielbard
Subject   2022 골프 잡담
1. 왜이렇게 빨리오르나요 그린피?

경남권 기준 작년 아침 1부 첫타임(6~7시) 85000원에 가던게 105000이 되었습니다. 인플레 여파가 여기까지..

주말출근을 많이해서 요새 평일 휴가가 많은데 평일에 열심히 가야지 주말에는 연습장만 가야할것같습니다.

문제는 이정도 돈을 주더라도 그린이 백사장이던지, 잔디가 박살난 골프장이 부지기수라는겁니다.

꼭 예약전에 현황 체크하시길 진짜 그돈받으면서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 심보는 애휴

제발 해외 더풀려서 국내골프장 아작나고 가격 내렸으면 제발요

2. 비거리 떡상

갑자기 드라이버 비거리가 거의 30m이상 떡상했습니다. 구질도 드로우가 걸리면서 가끔 240~50도 때립니다.

계속 이렇게 늘어서 유지되면 샤프트를 바꿔야할것 같습니다.(현재 5S -> 교체 6S)

핸디도 갑자기 줄어들어서 보기플레이어 정도로 정착했습니다. 무지성 매일연습(40분이라도)파인데 갑자기 팍 오른다더니 신기하긴 하네요

3. 그린피만 아니라 클럽도 미쳤어요

V300이 요새 좀 질려서 아이언세트 가격을보니 바로 뽐뿌 떡락했습니다. 아니 무슨 140이야..

인기아이언(P790 등)은 씨가말라서 재고도 아직 없다고 하더군요. 브랜드들만 신났습니다..

요새 엔저로인하여 일본 직구가 엄청 인기많습니다.(브릿지스톤 201cb가 선풍적이더군요), 바꾸실분들은 이쪽으로 선회 추천드립니다.

4. 클럽만 미친게 아니라 골프웨어도 미쳤어요

요새 1부티는 쌀쌀해서 긴팔 좀 찾아보니, 싼게 6만원이더라구요..

네이버 뒤져서 검정색 별로 안좋아하지만 언더아머 폴로티 네이버멤버쉽빨로 4.5에 구했습니다.

오프라인 아울렛가면 비슷하다던데, 시골이라서 아울렛이 별로에요..

5. 골프공이 넘쳐요

100돌이시절, 파우치에 넣었던 로스프볼 20개가 절반씩 나무에 심었는데, 요새는 2~3볼 플레이가 일상이네요

미친듯이 사모았던 골프공이 너무 많습니다. 라운딩때마다 아버지, 직장상사들 열심히 선물중입니다.

중고로 팔까 고민도 약간 하는중..

마지막으로 비루한 드라이버 영상으로 마무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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