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6/04/25 17:14:21
Name   K-DD
Subject   지금 시점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는 레자 팔레비 나무위키 설레발.
https://namu.wiki/diff/%EB%A0%88%EC%9E%90%20%ED%8C%94%EB%9D%BC%EB%B9%84?uuid=f40ff4fc-a3df-44f1-8bf1-84321108d8f6

'2026년 1월 10일, [[2025-2026년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50년의 망명 생활 끝에 '''이란에 귀국해 시위대에 합류할 것이라 밝혔다.''' [[https://www.gbnews.com/news/world/iran-crown-prince-reza-pahlav-return-protesters-islamic-republic-knees|#]] [[https://www.instagram.com/p/DTUTnxcjo7s/|#]][* 즉 이란 정부에서 매우 증오하는 팔라비 가문이 입국해서 직접 시위까지 참가하는것이다. 해외에서 편하게 여생을 보내는 것을 포기하고 입국하는 것만으로 사형당할 수 있는 만큼 체포된다면 본보기로 잔혹하게 처형당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50년 만에 찾아온 기회인 만큼 귀국을 결정하였다.][* 한편 레자 팔라비가 시위대의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국내외 이란인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게 되면서 그의 SNS 구독자 수 또한 시위 시작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특히 시위 이전까지 500만 명을 밑돌았던 그의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는 시위 시작 후 보름이 지난 현재 900만 명을 돌파했다.]'

'결론은 현시점에선 이란의 정권교체가 성공할시 차기 신정부의 가장 유력한 후보이자, 이슬람 공화국에 대항하는 거의 없는 [[이란 시위대|시위대]]들의 구심점으로서 [[2026년]] 현시점엔 [[이란]] 복귀 및 제정복고 가능성이 가장 높아진 시기이다. 현시점에 이란 외부 전세계에 거주중인 재외 이란인들 대부분이 레자 팔라비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란 내부에서도 [[혁명 수비대]]의 시위대에 대한 학살 천명과 언론 검열로 드러나지 않을뿐 이미 적지 않은수의 이란인들이 지난 [[2025-2026년 이란 반정부 시위|시위]]를 통해 레자 팔라비를 지지하는것이 드러난 것도 사실인 상황이다. 다만 이슬람 공화국이 결사항전을 천명하고 전쟁의 양상이 장기전으로 이어지면서 정말 제정복고가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신정 체제가 붕괴할 경우 후임 정권감으로 레자 팔라비 외에 차기 대권주자가 아예 전무한 상황인지라 정말 이슬람 공화국이 무너지고 신정부가 수립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그나마 현 시점에서 팔레비를 대신할 대안 주자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레자 팔레비 본인이 스스로 이란 국내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입장을 개진하며, 시위의 유일한 구심점으로 나서는 터라 다양한 성향을 가졌을 반정부 시위자들도 일단 팔레비를 용인하는 선에서 그의 복고나 귀환을 인정할 분위기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 주요 서방 국가들과 언론도 레자 팔레비를 최소한 신정 붕괴 후 과도기를 책임질 인물로 대우해주고 있다.] 레자 팔레비 측도 시위가 학살로 끝나기 전에 아예 본인의 신병 안전을 포기하고 이란으로 귀국하여 시위에 참가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인터넷상의 SNS와 밈을 통해 접했을 뿐인 어렴풋한 느낌만으로 머나먼 이국땅의 상황을 마치 손에 잡았다는 듯 '내가 간파했다. 나는 알고있다.'고 흥분한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105 게임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로키 종족을 스텔라리스로 표현해보기. (스포일러) 1 K-DD 26/03/28 924 2
    16075 정치1992년 조지 칼린의 스탠딩 코미디, War.. War never change 2 kien 26/03/15 933 0
    16263 정치요번 선거 단상. 15 세인트 26/06/09 935 27
    16229 꿀팁/강좌이것이 세종 행복도시다 -지도편- 20 dolmusa 26/05/29 939 7
    16037 창작회귀 7 fafa 26/02/25 940 2
    16043 정치4월 미중정상회담, '거래적 해빙'의 제도화 열까? 1 K-이안 브레머 26/02/27 943 0
    16121 오프모임4월 18일 토요일 노래방에 탑승해라, 신지! 6 트린 26/04/07 953 5
    16116 여행대전 세종 인근 계룡산-동학사 팁 2 danielbard 26/04/04 954 7
    16098 오프모임[등벙]용마산~아차산 코스를 돌까 합니다(3/28 토욜 아침즈음) 21 26/03/26 956 7
    16282 창작리쥬브 프로토콜: 30-3. 강아지일까, 고양이일까? T.Robin 26/06/15 959 0
    16133 일상/생각와이프는 애플워치의 진동같다^^;; 큐리스 26/04/14 963 8
    16213 일상/생각스레드란 플랫폼에 대한 단상. 14 메존일각 26/05/19 963 3
    16089 일상/생각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5 큐리스 26/03/23 967 2
    16190 사회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한 뒤의 한국 지식 생태계를 생각하다 3 카르스 26/05/09 967 4
    16136 일상/생각심각한 고민이네요 ㅎㅎ 6 큐리스 26/04/16 973 3
    16034 IT/컴퓨터게임업계 현업자 실무자 티타임 스터디 모집합니다.claude.ai,antigravity,vibecoding 4 mathematicgirl 26/02/25 976 2
    16052 게임고전 게임 <레거시 오브 케인> 소회 : 블러드 오멘 2 바보왕 26/03/03 979 6
    16209 문화/예술박동훈에서 황동만으로 4 알료사 26/05/18 982 16
    16223 일상/생각가장 우아한 비판 1 에메트셀크 26/05/24 982 3
    16284 일상/생각17년차 남편은 낭만보다 안전한 방법을 택합니다. 5 큐리스 26/06/16 987 9
    16107 영화프로젝트 헤일메리(영화) 감상(스포유) 9 에메트셀크 26/03/29 988 5
    16161 도서/문학도끼월드의 결정론과 이제는 아무 쓸모도 의미도 없는 이문열 이야기 9 알료사 26/04/24 991 7
    16077 게임F1 2025 플레이 준비 완료 3 당근매니아 26/03/16 996 0
    16270 IT/컴퓨터드디어 나타난 클로드 미소스 Fable 17 토비 26/06/10 996 1
    16163 정치지금 시점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는 레자 팔레비 나무위키 설레발. 1 K-DD 26/04/25 1003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