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4/28 11:59:53
Name   하늘밑푸른초원
Subject   암울해 보이는 우리 경제상황
현대중공업의 인원 감축, 조선업계 위기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60428102458416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임박 "최대 3만 명 실직 위기"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955601_19847.html
中, 드론 시장 70% 장악… "한국, 중국의 IT 부품업체 될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7/2016042700355.html

능력이 없어서 더 이상 관련 링크를 찾지는 못하겠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경제 상황이 안 좋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교 교수님이 삼성전자 출신인데,(통신공학 과목 교수님임)
지금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이 손을 대던 많은 산업들에서 손을 떼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계산이 빨라서 돈이 안 되는 것에는 바로 손을 뗀다고 하네요. 즉, 많은 산업들에서 이미 우리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증거라는 거죠.
중국이 여러 방면으로 성장하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M&A도 장난 아니고.(물론 중국이 너무 저성장이어서 손해보는 분야도 있죠)

특히, 인공지능이라든지 소프트웨어라든지 이런 분야들에서 우리가 너무 밀리는 감이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난감하네요.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보고 정부가 쇼크 먹어서 뭐 이런저런 프로젝트 많이 내세우고 있긴 하는데,('어디에 얼마 지원하겠다', '산업수학' 육성방안 검토하겠다' 등등) 과연 구글만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요? 회의적입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각 산업별 세계 1인자 기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생존 자체가 힘들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어떤 타개책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41 일상/생각사라진 돈봉투 4 알료사 18/02/21 6214 20
    6275 일상/생각게임중독 28 기아트윈스 17/09/13 6214 10
    762 정치MBC '여왕의 꽃' 편집기사, 급성 뇌경색으로 사망 4 한아 15/08/10 6214 0
    11081 영화삼청영화 三廳電影 7 celestine 20/10/22 6213 12
    8137 기타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는"끽끽" 소리가 아니다. 핑크볼 18/08/29 6213 4
    2706 경제암울해 보이는 우리 경제상황 9 하늘밑푸른초원 16/04/28 6213 0
    13057 일상/생각에바종 먹튀로 피해본 썰.. 11 비형 22/08/05 6212 29
    9873 일상/생각바닷물에 빠질 뻔한 이야기 9 은목서 19/10/23 6212 15
    10565 경제ETF 이야기 - 0. 그래서 ETF가 뭔데? 17 존보글 20/05/08 6211 12
    10636 일상/생각비혼이라는 설익은 거짓말 13 sisyphus 20/06/01 6210 4
    5750 방송/연예(연예, 데이터, 스크롤, 오글) 가수 벤양의 더 바이브 콘서트 후기 2탄 벤젠 C6H6 17/06/05 6210 1
    3397 일상/생각청소는 한밤중에 해야 제맛. 12 Darwin4078 16/07/30 6210 2
    13025 사회성평등 정책의 미래 과제 - 남초 vs 여초 사이트 분석을 바탕으로 15 소요 22/07/26 6209 16
    6542 일상/생각화장실에 갇혔던 이야기. 10 프렉 17/11/06 6209 7
    11493 일상/생각그냥 회사가 후져요. 11 Picard 21/03/15 6208 2
    5852 역사삼국통일전쟁 - 3. 여수전쟁의 끝, 새로운 시작 11 눈시 17/06/28 6208 7
    4967 일상/생각주제 매너리즘 _ 한 대학원생의 점심식사 8 고양이카페 17/02/22 6208 7
    4734 게임스마트폰 게임 이야기 #1 - 왜 계정연동을 나중에 시킬까? 2 Leeka 17/02/01 6208 1
    3500 일상/생각이 모든 기억이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12 이젠늙었어 16/08/12 6208 8
    10098 기타어린 양 6 해유 19/12/21 6207 5
    9529 게임[TFT/롤토체스 공략] 싸움꾼/정찰대만이 답인가? 콩콩 시너지 조합 15 무니드 19/08/09 6206 0
    8916 스포츠[사이클] 클래식 시즌의 시작 - OHN, KBK(3/2~3) 2 AGuyWithGlasses 19/03/01 6206 3
    9599 여행[두근두근 미서부] 여행은 지르는 겁니다. 1 17 지옥길은친절만땅 19/08/30 6205 14
    813 기타방콕 폭탄테러와 거자일소(去者日疎) 11 파울 15/08/18 6205 0
    10718 요리/음식[Cafe Carioca - 3] Tea For Two 12 Erzenico 20/06/27 6204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