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3/10 23:49:08
Name   피아니시모
Subject   박근혜와 닉슨 탄핵 대충비교
 

 1. 탄핵의 시작

 박근혜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닉슨 : 워터게이트

 2. 사건의 내부고발자

 박근혜 : 고영태, 노승일 등
 닉슨 : 사건 당시 FBI부국장이었던 마크펠트 해당 / 내부고발자인 마크펠트는 2005년에 밝혀진 사실이며 워터게이트가 발생한 이후 30년간 워터게이트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워싱턴포스트지에서도 그가 직접 말하기전까진 정보원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끝까지 함구하고 있었다고..

 3. 최초의 사건

 박근혜 : 해외원정도박
 닉슨 : 괴한의 워터게이트호텔 침입, 이 괴한들의 수첩에서 백악관 보좌관의 전화번호가 발견

 4. 발칵뒤집히게 된 계기

 박근혜 : JTBC의 최순실 태블릿 입수 이후 보도
 닉슨 : 청문회에서 백악관의 부보좌관이 대통령 집무실에는 모든 대화가 녹음되는 비밀장치가 있으며, 닉슨 대통령이 사건의 은폐 공작에 관여하는 내용도 녹음되었다라고 언급하면서 발칵 뒤집힘

 5. 사건 직후 대통령의 기자회견(?)

 박근혜 : 몇차례에 걸친 담화를 발표했으나 들끓는 여론을 잠재우지 못했으며 개헌떡밥을 날렸고 비박계가 이를 물었으나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비박계가 등을 돌리면서 탄핵소추안 가결, 이 담화에서 이럴려고 대통령됬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라는 희대의 개드립 탄생

 닉슨 : "I'm not a crook"  직역하면 난 사기꾼 아님 이라고 선언했지만 들끓는 여론을 잠재우지 못했으며 도리어 역풍이 불어 닉슨은 사기꾼이됨(-_-)


 6. 사건 직후 대통령의 행동

 박근혜 : 이랬다가 저랬다가 말바꾸고 거짓말하고 이 모든게 계획적인 일이라며 혼자 할말만 하고 들어가버리기 신공 정작 마지막 지지율 조사에선 4%기록(..) 극우단체를 제외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등을 돌림

 닉슨 : 청문회에서 위증을 함으로써 보수층까지 등을 돌려버렸고 이는 의회가 탄핵으로 굳혀지게 된 계기가 됨

 7. 탄핵 전후

 박근혜 : 무조건 기각이라며 기고만장, 기사에서 박근혜 주변인물들이 4:4로 기각 100%라면서 ㄲㄲㄲ거렸다함
 탄핵 이후 충격먹고 관련된 그 어떤 발언도 하지 않는 중, 대통령되기 이전에 쓰던 사저 난방이 안된다면서 당장 못나간다고 뻐팅기는 중

 닉슨 : 의회가 탄핵을 가결하기 이전에 재빨리 하야선언 뒤 ㅌㅌ (미국은 의회가 탄핵을 가결할 경우 바로 탄핵발동)

 8. 그 이후

 박근혜 : 아직 모름

 닉슨 : 난 사기꾼이 아님 난 아니야 아니라고 아니야!!!!!!만 시전

 9. 언론

 박근혜 : 태블릿PC를 입수한 JTBC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으로 평가받는 중 몇몇 언론들은 비판을 받는 상황 

 닉슨 :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활동하던 두기자의 3년에 걸친 취재끝에 닉슨 ㅂㅂ2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26 창작오늘이 아닌 날의 이야기 (2) 5 새벽3시 17/01/31 4047 4
    6041 게임간단하게 보는 롤챔스 서머 포스트시즌 경우의 수 4 Leeka 17/08/01 4047 0
    4885 영화이번 주 CGV 흥행 순위 2 AI홍차봇 17/02/16 4048 0
    6636 스포츠171121 오늘의 NBA(러셀 웨스트브룩 22득점 16리바운드 12어시스트) 김치찌개 17/11/22 4048 1
    13684 사회법적으로 심신미약자의 죄는 감경하거나 면제한다는데... 17 강세린 23/03/29 4048 0
    13927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은하넘김셋 23/05/31 4048 1
    14432 오프모임[벙개] 똘배님과 함께하는 온리모임 (24/02/03 오후7시 Bar틸트) 21 Only 24/02/02 4048 2
    6754 스포츠171210 오늘의 NBA(르브론 제임스 30득점 13리바운드 13어시스트) 김치찌개 17/12/11 4049 1
    5697 영화이번 주 CGV 흥행 순위 3 AI홍차봇 17/05/25 4050 0
    12027 일상/생각사랑하는 소년 5 아시타카 21/08/29 4050 20
    13607 오프모임3/5(일) 11시 다비드 자맹 전 모임해봅니다' 6 간로 23/02/28 4050 1
    13659 일상/생각chatgpt로 인해 인간은 경험을 잃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7 큐리스 23/03/23 4051 5
    14010 오프모임다음주 토요일 회 드시러 가시죵[마감] 29 소맥왕승키 23/07/01 4051 11
    3086 일상/생각[회고록] 우수에 젖어있던 너의 슬픈 눈망울.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6/21 4053 1
    3661 스포츠[8.27]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오승환 1이닝 0실점 시즌 13세이브) 김치찌개 16/09/08 4054 0
    5155 스포츠갈아타는(?)자의 변명. 12 세인트 17/03/12 4055 1
    3943 스포츠[NPB] 일본야구대표팀 평가전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1 키스도사 16/10/18 4056 0
    5142 기타박근혜와 닉슨 탄핵 대충비교 2 피아니시모 17/03/10 4056 0
    14047 일상/생각3년만의 찜질방 2 큐리스 23/07/15 4056 7
    4455 일상/생각실험실에 업적을 보다보니 5 Leeka 16/12/28 4060 0
    5792 게임20170614 롤챔스 후기 2 피아니시모 17/06/14 4061 0
    6707 스포츠171204 오늘의 NBA(스테판 커리 30득점) 김치찌개 17/12/04 4062 1
    13254 일상/생각이사를 오고 나니 옛 동네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1 큐리스 22/10/21 4064 0
    14666 오프모임[공동육아] 상암DMC 어깨동무스토리움 (5.11 토욜, 내일) 36 하얀 24/05/10 4064 5
    4649 게임롤챔스 개막전 후기 18 Leeka 17/01/17 4065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