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6/30 18:01:03
Name   ArcanumToss
File #1   안철수의말_001.png (903.5 KB), Download : 43
File #2   안철수의말_002.png (1.52 MB), Download : 42
Subject   2월 23일 썰전에서의 안철수의 말들을 다시 곱씹어봤습니다.




1.
"정치인의 실력 중에는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왜곡하는 것도 포함된다"는 말.
지금 이 말을 보니 정치인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은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왜곡하겠다는 뜻도 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국민의당에서 적극적으로 왜곡하고 조작한 일들은 여럿이 있긴 하네요.

http://newbc.kr/bbs/board.php?bo_table=news2&wr_id=782

이희호 여사와의 대화 내용 조작
권양숙 여사 9촌 취업 의혹 조작
문준용씨 취업 의혹 조작



2.
"정치 신인이라서 나쁜 것을 배울 시간이 없었다"는 말.
그런데 오래된 정치인들도 하기 힘든 일들이 당신이 만든 국민의당에서 이뤄졌으니...



3.
"정치인에게는 설명 책임이 있다"는 말.
그런데 국민의당의 명운이 달린 시점에서도 당신은 방콕만 하고 있군요.



4.
"제보자의 연락처로는 이메일 계정이 있었는데 메일을 보내 보니 답장이 없었기 때문에 믿었다"는 국민의당의 말.
이 말을 보는 순간 머릿속에 물음표가 수십개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몇 번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더군요.
뭐 이런 말이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철수는 성공했구나. 청출어람을 가능하게 했으니까.'

http://newbc.kr/bbs/board.php?bo_table=news2&wr_id=855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01 정치독일 언론에서 본 우리나라 필리버스터 6 표절작곡가 16/02/28 6235 0
    12435 정치이대남과 1인1표 민주주의.. 12 Hi 22/01/12 6234 2
    795 IT/컴퓨터갤노트5가 언팩이 진행되었습니다 8 Leeka 15/08/14 6234 0
    12078 정치내가 손준성 검사라면 어떤 선택지가 있나.. 24 Picard 21/09/15 6233 1
    10836 일상/생각FOMO, 비교에서 오는 문제 9 존보글 20/08/04 6233 28
    6257 여행생애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24 언제나봄 17/09/11 6233 12
    5869 정치2월 23일 썰전에서의 안철수의 말들을 다시 곱씹어봤습니다. 15 ArcanumToss 17/06/30 6233 1
    11688 오프모임[마감]5월 31일 월요일 저녁 한강공원 잠원지구 배떡 벙개 41 다람쥐 21/05/18 6232 2
    11164 철학/종교보증 서는 것에 대한 잠언의 이야기 2 아침커피 20/11/23 6231 6
    9515 일상/생각대한민국 서울이 좋은가요? (지방사람) 40 ngubro 19/08/06 6231 3
    734 일상/생각내 짧은 일방통행 연애, 단상 22 Las Salinas 15/08/05 6231 0
    12761 일상/생각어쩌다가 홍차넷에 흘러들어왔는가. 17 파로돈탁스 22/04/29 6230 8
    11024 도서/문학선량한 차별주의자 독서후기 7 풀잎 20/10/04 6230 9
    10849 기타홍콩인들의 마음을 보여준 하루 344% 주가 상승 7 다군 20/08/10 6230 8
    10173 기타스타2 WCS 사라진다...ESL 스타2 프로투어 출범 4 김치찌개 20/01/10 6230 0
    9443 일상/생각수신의 어려움 7 化神 19/07/16 6230 14
    6388 여행3주간의 짧았던 유럽여행 후기입니다. 14 언제나봄 17/10/08 6230 4
    6114 도서/문학제가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 보려 합니다. 27 그리부예 17/08/16 6230 12
    12023 요리/음식맥주 조금만 더 천천히 마시기 - 2 30 알탈 21/08/28 6229 7
    11913 게임워크래프트 3)낭만오크 이중헌의 이야기. 첫 번째. 20 joel 21/07/22 6229 14
    10458 창작말 잘 듣던 개 6 하트필드 20/04/04 6229 3
    9880 기타[2019아시아미래포럼] 제레미 리프킨 "칼날처럼 짧은 시간 10년, 인류문명 전환해야" 2 다군 19/10/23 6229 2
    7639 여행[괌간토비] 괌 PIC 숙소 등급 고르기 (동선고려) 2 Toby 18/06/09 6229 6
    4305 일상/생각이것은 실화다. 8 성의준 16/12/06 6229 11
    10438 일상/생각중국에서 미국식 연방제를 도입하기는 힘들까요? 18 ar15Lover 20/03/28 622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