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12/24 11:56:09
Name   Leeka
Subject   최고의 올스타 게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후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격투게임.

전세계 최고의 격투게임 대회. 에보에서 가장 인기있는 격투게임 대회.

출시 직후 메타 93점을 가볍게 찍은 격투게임..

출시 7일만에 전세계 500만장을 가볍게 넘긴 게임..



영화에 어벤져스가 있다면.. 게임계에는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그 게임입니다.
(닌텐도 아니면 이런 콜라보를 누가 할 수 있나 싶기도..)





- 장점

역대 최고의 일본게임 콜라보.


맵 100개 이상
조작 가능 캐릭터 74종 (DLC 포함시 80개)
BGM 900여종
스피릿 포함시 등장 캐릭터 1297종 +@ (DLC 포함시 1300종 이상..)

닌텐도 아이피는 기본에
스트리트 파이터, 파이널 판타지, 베요네타, 캐슬배니아.. 와 같은 게임들이 참전하면서도..
번외로 버츄어파이터, 몬스터헌터, 테트리스.. 와 같은 게임들까지 다 참전되어 있습니다 -.-;;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일본게임은 어지간하면 다 콜라보 되어있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의..



엄청나게 많은 이스터에그..


메기솔 맵에서 스네이크로 도발시 각 캐릭터별 숨겨진 무전 이스터에그..


파르테나로 천계 만담 이스터에그..


각 맵별로 숨겨진 히든 이스터에그들...


위 내용들을 포함해서.. 정말 다양한 각 게임 원작들의 이스터에그를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볼륨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는 어드벤쳐 모드.
스피릿을 별도로 수집하는 스피릿 모드
스피릿을 육성하고, 초월시키고, 합성하는 모드.

타 격투게임의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 기능을 하는 클래식 모드. 
참전 캐릭터에게 재 도전하는 도전자의 방.

킹오파와 같은 느낌으로 게임이 가능한 단체전.. 

을 비롯해서 정말 '별의 별..' 모드를 다 지원합니다. 

심지어 상점에 코스튬에... 업적에.. 대체 없는게 뭘까 싶은 느낌?



간편한 조작. 그리고 꽤 깊은 깊이

조작법 영상에서도 나오듯.. 조작이 정말 간편합니다.

그러면서도 격투게임 대회가 20년째 이어질 정도의 깊이감을 같이... 


엄청난 원작 재현

단 스피릿을 잡을 때.. 캐릭터는 켄이지만.. 단과 비슷한 색의 옷을 입고 나와서 '엄청나게 자주 도발'을 합니다.

쥬리 스피릿을 잡을 때..  캐릭터는 베요네타지만.. 쥬리와 비슷한 색의 옷을 입고 나와서 '발 기술'만 사용해서 때립니다. 

이런식의 원작 느낌을 최대한 살린 재현으로 인해.. 본 게임을 알면 알수록 재미가 확확 올라가는..





단점

튜토리얼이 부실함

도움말을 직접 찾아보는걸 제외하고.. 게임 내에 기본적으로 튜토리얼이라는게 딱히 없습니다.
어떤 모드를 하던 그냥 던져놓고 끝..... 이라 게임의 본질은 직접 몸으로 익혀야.... 

특히 게임의 기본 조작법이 '메인 화면에서 몇초간 방치' 해야 나오는 방식이라는건 .......

그냥 한번은 무조건 보게 만드는게 낫지 않았나....   
대난투를 처음해보는 스트리머들이 저걸 몰라서 맞아가면서 해매는걸 보니..


온라인 방식이 구림

한국에선 일단 해외계정을 파야하니 -1점..
한국어 키보드가 없으니 -1점

을 베이스로 먹고 시작하는데.. 뭐 매칭 방식 자체가 한국 기준으로 썩 좋지 않습니다 -.-;;

일본사람 많이 만나야 그나마 행복한데 흠흠... 




총평

올스타 게임은 이래야 된다는걸..  블리자드와는 다르다는걸 이번에도 닌텐도가 보여주지 않았나... 

밸런스를 적절히 맞추면서도.. 전부 원작 느낌이 납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84 기타[불판] 이슈가 모이는 홍차넷 찻집 20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7/18 5430 0
    9604 영화조금 늦은, 엑시트 영화 후기[스포 있음] 2 kaestro 19/09/01 5429 0
    11836 댓글잠금 정치김건희씨를 꼬드긴 사람은 누구일까.. 8 Picard 21/07/02 5428 0
    5457 방송/연예요즘 잼나게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들 12 와이 17/04/17 5428 1
    2878 일상/생각추억속의 부부 싸움 28 Beer Inside 16/05/24 5428 1
    11338 음악추운 겨울날, 차분하게 센치해지고 싶다면 I dream 1 아침커피 21/01/13 5427 3
    9805 사회민족주의의 퇴장에 대한 상념 17 치리아 19/10/09 5426 1
    9556 음악[클래식]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2 ElectricSheep 19/08/17 5426 1
    8641 정치스물 다섯 살까지 저는 한나라당의 지지자였습니다 (2) 3 The xian 18/12/15 5426 11
    7739 역사작전과 작전 사이 (完) - 동상이몽 4 호타루 18/06/24 5426 6
    7562 도서/문학하지만 이 이야기는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자 - 끝없는 이야기 3 Xayide 18/05/22 5426 2
    4892 음악하루 한곡 031. 秦 基博 - 鱗 1 하늘깃 17/02/16 5426 0
    5630 창작5월이면 네가 생각나. 3 틸트 17/05/14 5425 8
    4952 사회교육감 직선제가 사라질 가능성 5 DarkcircleX 17/02/21 5425 0
    10816 경제코로나19 관련 거시경제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 및 시사점 1 이그나티우스 20/07/26 5424 3
    6846 IT/컴퓨터아마존이 만든 사고를 역이용한 버거킹의 혁신적인 광고 3 Leeka 17/12/29 5424 14
    4514 일상/생각싸이월드 과거사 청산 시리즈 1 6 모여라 맛동산 17/01/02 5424 2
    12775 도서/문학5월의 책 - 모스크바의 신사 풀잎 22/05/04 5423 1
    12305 스포츠[MLB] 쓰쓰고 요시토모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 김치찌개 21/11/26 5423 0
    7248 스포츠[MLB] 호세 알투베와 5년 150m 연장계약 합의 김치찌개 18/03/17 5423 0
    2955 방송/연예노래예능 말고 예능 이야기 8 헬리제의우울 16/06/06 5423 0
    13174 일상/생각효도란 무엇일까요…? 15 OneV 22/09/22 5422 1
    9518 음악핑을 날리자 4 바나나코우 19/08/07 5422 1
    8675 게임최고의 올스타 게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후기 2 Leeka 18/12/24 5422 2
    6146 정치이종구, 연봉 2천만원 이상 근로자에 연 12만원 소득세 부과 법안 발의 19 empier 17/08/22 5422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