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년차 때 평균 수면 시간이 3~4 시간 정도였지요. 좀 바쁜 파트는 2일에 한 번 잤었지요. 중간중간 중환자실 컴퓨터 책상 앞에 엎드려 재다가 또 일하고... 씻는건 꿈도 못꿔서 가끔 일이 일찍 끝나면 (그래봐야 새벽 2시 정도...) 그렇게 일하다가 주말에 한 번 집에가서 반나절 잠만 자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두둥. 법 바뀌고 당직시간이 꽤 잘 지켜지고 있어요. 근무시간이 저따구인건, 그냥 법이 느슨해서 그래요. 강력하게 처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벌금을 많이 가장 수익이 많이 나는 노선을 뺏어서 다른 회사 주도록 한다던지. 아무튼 어길 생각은 꿈도 못꾸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문제인 정부에게 기대하는건 이런거죠. (근데 요즘 행보가 점점 요상해지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래서 유방이 개국 공신들을 모두 내쳤었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