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출신인데요.... 술마신 사람들 경찰 정말 우습게 봅니다. 지구대 직원분들 보면 너무 고생 많이 하셔서...
오죽하면 고참들이 경찰서 정문 앞 도로 CCTV의 사각지대를 미리 알려주고 그랬습니다. 전 밤새 취객 넋두리 들어준 적도 여러번이고요;;;;
(그랬다가 다음날 고참에게 조인트 까이는 건 제 몫이었죠 ㅋㅋ 네가 그러면 다음에 또 와서 진상부린다고)
어떤 경우든 술마시고 정신 놓는 걸 너무 당연시 하는 게 아닌가, 심신미약이 될 정도로 술을 마셨다면 어떤 문제가 벌어지든
그 본인에게 일차적으로 어떤 패널티를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술마시고 취하는 걸 너무 우습게 보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