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공기중 전파를 할때는 대부분의 마스크의 구멍을 통과하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신종플루 같은경우)
메르스 같은 경우엔 주로 접촉성 전파를 하므로 환자나 환자 소지품 등등에서 균이 묻고 이게 눈이나 점막을 통해서 전파가 되고요. 기침 재채기 등의 에어로졸로는 전파가 될 수는 있고, 마스크를 쓰면 얼굴을 약간 막아주는 효과야 있겠지만 그 타액 같은게 옷이나 손에 묻고 이게 점막으로 들어가는건 막을 방법이 없죠.
요약하면 마스크는 재채기, 기침을 하는 사람이 이를 (침튀는거를) 남들에게 전파를 막는데 효과적이지, 남이 하는 재채기를 막는건 도움이 거의 안됩니다.
일반적인 공기중 전파의 경우에는 N95는 효과가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메르스는 이쪽이 설왕설래가 있어도 일단 주요 전파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N95자체가 일반인용이 아니고 의료인 및 관련직종용이고. 원래는 한번 쓰고 버리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환자 본인이 착용하면 최고지만 호흡곤란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