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해야죠.
당장 전투병과의 경우 부상 당한 성인 남성을 짊어지고 구해낼 수 있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 미란이 누나같은 여성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지요.
긍까... 여자라서 안돼!! 가 아니라 남성과 동일한 잣대를 통과하는 사람에게만 개방할 병과가 있고 상대적으로 여성이 유리한 병과도 있다는 거지요.
비전투 후방이라고 몸 안 쓰는 게 아닌데... 작전과도 결국 훈련나가면 해야 하는 일은 짐싸고 짐풀고 텐트치고 위장막 치고 이사하고 이동 이동 이동 중 수많은 막노동이 기본... 기본적으로 군에서 필요한 업무의 '수행능력' 유무를 봐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당연히 이 분야에서 뛰어난 여성분이 있을 것이고 이런 사람을 채용해야지 기준을 낮춰버리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