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간 '왜 여성 연예인은 예능에서 퇴출되다시피 했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제작자들은 '여자 게스트나 호스트를 망가뜨리는게 어려워서'라고 답했고 이에 개그우먼들은 '판 깔아줘봐라 안하나...'라고 응대했는데 전소민씨를 보면 '망가질거지만 예쁜 사람 쓰고 싶다'가 속내였음이 여실히 드러난다고 봅...
음.... 부정하는 건 아니구요.
희소성이 더 크지 않을까염?
같은 말인가(긁적 긁적)
긍까... 망가지는 예쁜 호스트 게스트가 없던 건 아니지만 저라고 능동적으로 소화하는 사람이 희귀한거져.
좀 올라가면 장미희 누님이 주병진과 슬랩사틱도 하셨고 희애누님이 이경규와 망가지는 콩트를 찍었고 최근으로는 아이비가 자폭 얼굴개그도 했고 ... 게스트가 망가지는 사례는 많지만 예쁜 호스트가 저만치 던지는 건 저도 처음 보는 거 같아여.
여튼 망가지지만 예쁜 사람 쓰고 싶다가 백퍼는 아니지 않나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