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8/06/29 12:20:01
Name   April_fool
File #1   5fc9534e14dafe92ac0c7927f35ff725.png (477.0 KB), Download : 155
Subject   오잉? 여성신문의 상태가…?


<여성신문> ‘여성할례’에 대해서 여성주의적으로 고민한다는 것
http://www.womennews.co.kr/news/142875


  1.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예멘 난민들을 향한 여성들의 적대감과 공포는 그들이 '여성할례'나 '명예살인'같은 극단적 여성혐오 국가에서 왔다는 것에 비롯된다.

  2. 하지만 여성할례에 대한 문제는 단순히 야만적인 이슬람 문화의 상징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복잡한 층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3. 여성의 음핵이나 소음순 일부를 절단하는 여성할례는 여성이 성적 만족을 느끼지 못하게 하려는 가부장적 통제의 수단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성적 만족도나 건강상 문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여성할례도 이루어지고 있다.

  4. 서구 국가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할례를 심각한 여성 인권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오랫동안 전개해왔다. 여기에 헌신해온 미국인 페미니스트가 몇해 전 필자가 조교로 있는 여성학 수업에 오고 싶다고 했지만, 거절하였다.

  5. 우선 여성할례가 대학생들에게 너무나도 미개하고 야만적인 문화로 인식되고 시술하는 여성들을 동정하게 될 것을 염려되었다. 또한 물, 식량, 질병 같은 더 중요한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다.

  6. 우리가 여성할례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할례가 선정적인 소재로만 쓰여지는 것은 세심하게 고려되어야한다. 또한 여성할례나 우리나라에서 성형수술의 일환으로 여겨지는 생식기 수술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7. 이는 절대 우리 문화나 남의 문화나 둘 다 문제가 있으니 퉁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여성할례를 비롯한 문제들이 어느 나라의 후진성과 열등함의 증거로 사용되어 그 문화권 전체의 배척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약문 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470733

???

아무리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싶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612 부산 택시를 타본 일본인의 소감. 12 Regenbogen 21/12/29 5422 2
55654 부산 택시 이야기를 기다린 사람 2 다군 22/01/01 5422 0
55997 엄마 안 좋아.. 16 swear 22/01/20 5422 2
56293 서양에 은근히 영향을 준 JRPG 여성 캐릭터 3 알겠슘돠 22/02/07 5422 0
56335 예상을 뒤엎는 커비 신작 3 알겠슘돠 22/02/10 5422 1
58164 anatideaphobia 4 tannenbaum 22/06/26 5422 0
57080 신개념 고백법 8 swear 22/04/07 5422 1
59230 현역 장병 피 빨아 먹는 택시기사 최신. 3 tannenbaum 22/09/15 5422 0
59782 침착맨이랑 주호민 뭐 사고쳤나요? 2 노바로마 22/10/20 5422 3
60109 [월드컵] 못 달리는 F1보다 굴러가는 카트가 낫다.gfy 3 손금불산입 22/11/23 5422 0
65179 BMW 5시리즈 대신 제네시스 G80을 타는 이유.jpg 3 김치찌개 24/02/09 5422 0
65738 240416 이정후 1타점 적시타.swf 김치찌개 24/04/16 5422 0
66669 모기 추적 레이더 출시 3 다군 24/08/14 5422 0
67479 조선시대에는 먹으면 곤장 최소 60대 맞았다는 K-디저트.jpg 4 둔둔헌뱃살 24/12/13 5422 0
1300 쥬라기 월드가 어떻게 끝났어야 했나? 1 Anakin Skywalker 15/07/23 5421 0
16209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질문한 기자 째려본 이유 5 우주최강킹왕짱 16/11/11 5421 1
27515 버럭.car 11 tannenbaum 17/12/04 5421 1
29500 모 대기업 입사문제.jpg 2 김치찌개 18/03/09 5421 0
31468 용비불패 문정후 작가님 사진.jpg 8 김치찌개 18/06/08 5421 0
38201 덤벼라 이 얼타는 얼간아 원추리 19/04/28 5421 1
38930 남녀공학에서 공개고백 하는 남학생.gif 13 하트필드 19/06/15 5421 2
39538 목줄 없는 개가 짖으며 달려들 때 대처법. 3 tannenbaum 19/07/24 5421 0
39972 구해줄게 3 아침 19/08/22 5421 3
40404 배우라는 이유로 무시당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의 어머니.jpg 11 하트필드 19/09/18 5421 2
41423 아들방 정리하는 엄마 4 swear 19/11/13 5421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