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학 졸업 후, 취업전선에 뛰어들기 위해 뭐든 하던 때: 막장드라마도 나름 고증하고 만드는군... 이건 채널도 못돌리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막장인간 자체는 별로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막장인 개인보다 그들이 집단이 되고 영향력을 가지고 개인에게 웃픈 일을 행사하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뭉칠수록 반성도 안합니다. 개인은 논리든 권력이든 겁박이든 자신이 겪지 못한 것, 알지 못하고 높은 수준이라 여기는...더 보기
고등학교때 저녁밥 먹으며, TV 막장드라마 보고: 에이 저런게 어딨어... 채널 돌려~
2009 대학 졸업 후, 취업전선에 뛰어들기 위해 뭐든 하던 때: 막장드라마도 나름 고증하고 만드는군... 이건 채널도 못돌리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막장인간 자체는 별로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막장인 개인보다 그들이 집단이 되고 영향력을 가지고 개인에게 웃픈 일을 행사하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뭉칠수록 반성도 안합니다. 개인은 논리든 권력이든 겁박이든 자신이 겪지 못한 것, 알지 못하고 높은 수준이라 여기는 무자비한 힘에 잘 저항하지는 못합니다. 집단이 되면 집단을 지키면 편안해진다는 생각에, 옳고 그름의 판단은 종종 아예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혹은 그 기준이 다르게 구성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