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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미야자키 미호와 이 여름의 기적



프로듀스48 참가 연습생, 미야자키 미호 a.k.a. 김먀오를 소개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이 꿈을 국민프로듀서 님들과 이루고 싶습니다."



그녀가 이번 프로듀스 48에 참가하게 되면서 시작된 기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미야자키 미호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한국 사랑을 어필해온 대표적인 친한 일본 연예인 입니다.
10년전 그녀는 AKB48이라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에서도 원탑 차세대 유망주였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자기관리 실패 때문에 하락세를 타게 되고, 솔직하게 표현한 한국 사랑때문에 생긴 안티는 결국 그녀의 인기에 치명타를 가했습니다. 오죽하면 당시 한국 팬들이 제발 자제 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그녀의 한국사랑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트위터 계정에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적혀있고 한국을 50번 이상 방문할 정도였습니다. 그 덕에 일본에서 혐한 흐름이 있을때마다 안티들에게 비난을 받고, 한참 후배에게 디스를 당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돌 생활의 끝을 향해 달려가던 그녀에게 한일 아이돌을 뽑는 프로듀스48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그녀는 이번 프로듀스48에 참가신청을 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미호는 우리가 모르는 지난 10년동안 이렇게 자기의 이야기를 만들어왔고 마치 기적처럼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는 마치 운명처럼 국민프로듀서라 불리는 우리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웃길까" 하고 안티들이 벼르고 있는 상태로 말이죠. 그녀는 힘겹게 1,2차 순위 발표식을 통과했고 이 이야기는 지금 한국에서 극적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남은 결말은 오직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손에 맡긴 채로요.

물론 이야기만 있는건 아닙니다. 아이돌 원탑 유망주였던 만큼 비율이 좋아서 3차경연 출근길에서는 실물 미인으로 이야기 되기도 했습니다. 2차경연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으로 그 동안 적은 분량으로 전하지 못하던, 그녀의 오랜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는 2차경연 보컬 전체 2등이었습니다. 아직은 공개되지 않은 컨셉평가에서도 노래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프로듀스48도 2/3을 지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그녀를 알릴 기회는 있었지만 지나온 순위를 생각하면 앞으로 그녀의 길이 녹녹치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이야기의 화룡점정이 온전히 우리 손에 맡겨진 상황에서, 남은 결말을 조금더 가슴 따듯한 이야기로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김먀오, 미야자키 미호의 오랜 꿈은 그녀가 이미 좋아한다고 밝힌 에이핑크, 트와이스, 빅뱅, 비투비 등과 같이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민 프로듀서님, 이 여름의 이야기가 조금은 훈훈한 기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10년간 전하지 못한 진심, 드디어 전하다.
http://tv.naver.com/v/3671278


미야자키 미호의 상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https://www.fmkorea.com/11987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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