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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Name   darwin4078
Subject  

쿨타임 되서 올려보는 아재 유우머 1.txt

어느날 최불암은 커다란 자루 2개를 메고 위태위태하게 자전거를 타고 국경을 건너고 있었다.
당연히 국경수비대는 불암을 불러세웠다.

"자루 안에 든게 뭐요?"

그러자 불암은,

"모래인데요."라고 대답했다.

수비대는 불암을 하루동안 구금하고 자루 안의 물체를 철저하게 성분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는 100% 모래였다.

어쩔 수 없이 수비대는 불암을 풀어주었다.

1주일후 불암은 똑같이 커다란 자루 2개를 메고 국경에 나타났다.
수비대는 역시 철저하게 검사하였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2년동안 똑같은 일을 반복한 다음, 불암은 국경에 나타나지 않았다.


10년후, 은퇴한 과거 국경수비대원이 술집에서 우연히 불암을 만났다.

"어이, 당신 나 기억나지? 10년이 지났는데 이제 솔직히 말해봐. 당신, 그때 밀수하고 있었지? 뭘 밀수한 거야?"

그러자, 불암은,











































"자전거요. 파아~~~"


--------------------
이 유우머는 쿨타임이 10년입니다.
2025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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