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8/11/13 00:05:32
Name   배바지
Subject   (펌) 해외 현장영어에 대한 보고서
몇 년전에 본 글인데 기억에 남아서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계속되는 업무에 다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신입사원들 직무 교육의 일환으로 필수 아이템인 현장 영어에 대해 간략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건설에 입사한 만큼 현장 근무는 피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하여 아래와 같은 교육도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검토 후 의견 부탁 드립니다.

Chapter 1 : Have
Have의 경우 가장 넓게 사용되는 단어중에 하나임
a.     씨가렛 해브냐? à 담배 있나요?
b.     오피스 김성운 해브냐 노해브냐? à 사무실에 김성운씨 있나요 없나요?
    Chapter 2 : Problem
      Problem(문제)의 뜻으로 상대방의 의중을 묻기도 함.
a.     왓프라브렘 해브냐? à 무슨 문제 입니까?
b.     아임고잉 홈~ 프라브렘? à 제가 집에 가는데, 문제있나요?
c.     유 프라브렘 가이야? à 당신은 문제있는 사람입니다.
Chapter 3 : Give
주다의 의미인 Give는 가끔 설치하다라는 뜻으로 변질되기도 함.
a.     야! 스케쥴 기브해. à 여보세요! 스케쥴 제출하세요.
b.     야! 우드 히어 기브해. à 여보세요! 나무 여기에 설치하세요.
    Chapter 4 : Nothing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없다라는 뜻으로도 통요됨.
a.     김성운 나띵 에어리어 투마치 프라브렘 해브 à 김성운이 없는 곳은 많은 문제가 있다.
b.     프라브렘 나띵? à 문제없나요?
    Chapter 5 : Need
       Need의 경우 홀로 쓰이기 보다 No Need와 함께 쓰이고 형용사로도 쓰임.
a.     아이 해브 씨가렛 니드 노니드? à 저 담배 있는데, 필요하세요? 안필요하세요?
b.     라디오 니드에어리아 유 브링 라디오 à 무전기가 필요한 곳에 당신은 라디오를 가져가세요.
    Chpater 6 : Possible
      형용사인 이 단어는 할 수 있다 혹은 가능하냐 등의 의미로 쓰임.
a.     투데이 드링킹 파씨블이냐? à 오늘 술한잔 어때요?
b.     야 디스완 브링 파씨블 노파씨블? à 여보세요, 이거 가져갈 수 있어요 없어요?
Chapter 7 : 의성어 의태어
      플랜트 현장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의성어 의태어를 한국말로 씀.
a.     따박따박 고잉해도 위드인 텐미닛이야 à 걸어가도 10분밖에 안걸립니다.
b.     짭짭 피니시하고 워킹 스타트해 à 식사하시고 일 시작 하세요
c.     와이 유 투머치 아이들 타임이냐? 와이 유 딩가딩가냐? à 왜 당신은 그렇게 노는 시간을 많이 갖나요? 왜 그렇게 놀고 있나요?
d.     투마치 나발나발 프라브렘 à 많은 말을 하면 문제가 됩니다.
    Chapter 8 : 아라빅과의 혼합
      간단한 아라빅과 혼용하여 쓰기도함.
a.     씨가렛 피 마피? à 담배 있나요? 없나요?
b.     얄라 피니씨해 인마 à 빨리 마무리 지으세요 당신.
    Chapter 9 : 응용문
      현대에서 직영공사를 추진력있게 진행하신 플랜트 현장영어의 강자들이 작업자들을 독려하는 Tool Box Talking임.

      나우엔어 유아 베리 워킹 하드 앤어 웨더 투마치 노굿 앤어 베리핫 엔 휴메디티 투마치. 벗! 썸맨 해브 투마치 딩가딩가 싸이트 엔어 짭짭 피니시 노워킹 슬리핑 나발나발 스마트폰. 디스완 노굿! 인디스 씨추에이션 유아 잡 나띵 앤에 머니 노커밍 투 유어 뱅크어카운트 앤어 이프 머니나띵 유어 와이프 앵그리! 유어 썬앤어 도터 프라브렘 스쿨 노파씨블! 대쯔와이 워킹 하드 앤어 얄라 피니시 디스 프로젝트 앤어 트랜스퍼 어나더 프로젝트! 유노우? 예스 아이 빌리브 유 앤어 올웨이즈 유노우 세이쁘띠 퍼스트! 땡큐 베리마치

è  요즘 여러분들이 궂은 날씨, 높은 온도와 습도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현장에서 일을 하지 않고, 점심시간 이후에도 자거나 카카오톡을 하거나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렇게 일하면 여러분은 직업을 잃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월급을 받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부인이 화가 날 것이고 당신의 아들딸들은 학교에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드 열심히 일하여 프로젝트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다른 프로젝트로 갑시다! 알겠죠? 저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항상 안전제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568 사골 우리기 4 케이크 21/01/02 5459 2
49607 불법주차 응징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jpg 김치찌개 21/01/03 5459 0
49888 케이크 21/01/17 5459 0
49920 롤) 담원 2군 선수들 알료사 21/01/19 5459 0
51292 수정과 아님 3 다군 21/04/12 5459 1
51526 양현종 아내가 보내줬다는 한국과자&라면들 3 swear 21/04/28 5459 0
52986 홈런더비 상금 전액 기부한 오타니 쇼헤이.jpg 2 김치찌개 21/07/25 5459 0
53526 미국에 도착한 아프간 난민들 2 토비 21/08/26 5459 0
55292 비주얼 가수 김범수를 위한 무대 2 moqq 21/12/08 5459 0
55485 영화 속 감동적인 명대사 모음.jpg 4 김치찌개 21/12/21 5459 0
57319 [해축]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10연패.gfy 손금불산입 22/04/24 5459 0
59774 유튜브에 있는 영화 요약영상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생각.jpg 4 김치찌개 22/10/20 5459 1
60241 개쫄았네. tannenbaum 22/12/04 5459 1
60881 월급 350에도 직원이 안구해진다는 사장님. 16 tannenbaum 23/01/27 5459 0
61789 230403 오타니 쇼헤이 시즌 1호 솔로 홈런.swf 김치찌개 23/04/03 5459 0
62493 밤 9시21분에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9 swear 23/05/23 5459 7
63158 죽은 친구를 부활시키려고 노력하는 친구들 7 매뉴물있뉴 23/07/15 5459 0
63476 밈의 10년 후 2 원추리 23/08/14 5459 0
63671 제 남편이 이번에 구글 크롬을 깔았거든요.jpg 5 먹이 23/08/30 5459 2
64051 단골손님 뭐 좋아해? 3 swear 23/10/13 5459 0
64081 실수로 안전핀을 제거한 이승엽 2 Groot 23/10/16 5459 0
64505 정찬성 " 킥복싱은 주짓수 만나면 뒤져".jpg 김치찌개 23/12/02 5459 0
64787 231228 케빈 듀란트 27득점 10리바운드 16어시스트.swf 김치찌개 23/12/31 5459 0
65005 바다가 육지라면~~ 3 tannenbaum 24/01/21 5459 0
65275 산에서 투신자살하려했던 사람.jpg 2 김치찌개 24/02/20 545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