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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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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포체티노 "벵거는 마지막에 행복했을까?"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601494/mauricio-pochettino-hints-he-could-finish-career-with-tottenham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65828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9010818571655§ion_code=20&cp=se&gomb=1


"나는 20여년간 토트넘에 남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나도 벵거한테 물어보고 싶다. (정말 한 클럽에 오래 있을)가치가 있는 건지, 그가 무엇이라 말할지 모르겠다. 정말 물어보고 싶다"

"내 관점에서는 사람들이 벵거 감독을 대하는 방식은 아주 부당했다. 그는 그가 이뤄낸 업적에 대해 엄청난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



"처음 다니엘 레비 회장이 내게 요구했던 건 토트넘이 새로운 경기장을 쓸 시점에 빅4 안에 포함되는 정도였다"

"팬들은 승리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장을 짓고 있거나 제한이 있을때는 다른 클럽과 같은 도구를 사용할 수는 없다"



"어떤 클럽은 오직 우승만 목표지만 토트넘은 다르다. 5년 동안 다른 수준에 도달했으나 클럽 운영은 변하지 않았다. 그것이 요점"

"토트넘이 내게 3억 파운드를 쥐어준다면 우승은 내 책임이 된다. 3억 파운드를 쓰고도 단계별로 빅4가 되는 것을 목표라고 말할 수는 없다"



"과르디올라는 조 하트라는 걸출한 키퍼를 갖고 있음에도 빌드업이 최고로 좋은 골키퍼가 필요하다고 했고,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했다. 그리고 또 1년 후 에데르송을 영입했다. 돈으로 어떻게 팀을 리빌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

"만약 사우스햄턴 감독이 최후방에서부터 빌드업을 원할 경우 기존 선수들을 발전시켜야 한다. 시장에서 최고의 골키퍼를 사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든 것에서 이들과 우리를 같은 레벨로 보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고 신랄하게 꼬집었다.



인터뷰 자체는 지난 맨유전 이전에 했던 인터뷰입니다.

포체티노도 고민이 꽤 되는 것 같네요. 확실히 갈등이 꽤 될 것 같습니다. 벵거의 전례도 있고... 물론 그것이 벵거가 아스날에서 레전드로 존경받는 감독으로 꼽히는 이유기도 하지만, 아스날 바깥으로 나오면 이야기가 다르거든요. 팀을 위해 더 어려운 길을 걸어야만 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이미 포체티노는 토트넘에서 많은 것을 해냈고 그것은 존중을 넘어선 존경을 받을만큼 어려운 일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결국 사람들은 특히 토트넘 내부에서도 트로피를 외쳐대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

개인적으로는 토트넘 내에서 그의 업적은 단순한 우승 1회에 버금가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클럽의 역사와 토대를 좋은 쪽으로 갈아엎고있죠. 0입에 경기장 건축까지 떠안고서... 특히나 프리미어리그 산업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팽창하고 있는 요 몇년간 토트넘이 챔스권에 꾸준히 들면서 빅 6 형성하는데 실패했더라면, 아마 사정이 좀 나은 에버튼 수준에서 팀 위상이 멈춰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에버튼도 잉글랜드 1부리그 우승 횟수로 치면 4위인데 프리미어리그 성장기에 상대적으로 부진해서 타이밍을 못맞추니 빅클럽 대열에 끼지 못했죠.



마지막은 유머게시판인데 별로 유머거리가 안보여서 첨부해보는 벵거의 개조스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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