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9/04/16 20:28:08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30501_BAR_BAY.jpg (219.9 KB), Download : 132
Subject   [해축]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캄프 누 챔스 패배.gfy




2013. 05. 01. Barcelona 0 - 3 Bayern Munich (Robben 49')


바로 하인케스 바이언과의 경기. 그 유명한 0-7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실 저는 이 때의 하인케스 바이언을 일반적인 국내 축구 커뮤니티에서 평가하는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압도적인 팀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이 때 바르셀로나의 상태가 정말로 엉망진창이었던걸로 기억하기 때문에... 근 10년간 아마 최악이었죠? 감독은 아파서 자리를 비우고 메시는 아예 햄스트링까지 달고 뛰었고...

정확히 찾아보니까 3-3 원정골 우선 제도로 간신히 올라간 PSG와의 8강에서도 메시는 1차전에서 고작 45분, 2차전에서 28분만을 뛰었고 챔스 8강 시작된 이후로 리그 경기는 아예 못나오고 있던 상태였네요. 1차전 바이언 원정에 선발로 나왔다가 4-0 대패를 당한 뒤에 2차전은 그냥 나오지도 않았고... 물론 그 전력의 바르셀로나라도 7-0으로 이기는건 대단한거지만, 당시 정황에 대한 설명없이 단순 0-7 로 설명을 끝낼만큼 다시보지 못할 초강력팀인가에는 개인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뭐 무튼 이 경기 이후로 바르셀로나는 캄프 누에서 챔피언스리그 30경기동안 27승 3무를 기록 중. 이 경기는 사실상 승부가 갈린 상태에서 치른 경기라고 치고, 그 이전으로 더 거슬러가서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캄프 누 패배를 찾아보니 조별리그 경기가 나오더군요. 09-10 시즌 루빈 카잔과의 조별리그 홈 경기.

내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기지 못한다면, 이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2010년대 유일한 캄프 누 패배로 남게 될 겁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6 코난 도일 "푼돈벌이 겸 x타쿠들 보라고 라노베나 써볼까" 6 시부야린 15/07/01 5440 0
1183 이 만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년생입니까?.jpg 7 김치찌개 15/07/18 5440 0
20424 펭귄의 위험성 2 tannenbaum 17/03/12 5440 0
31257 하버드가 40년간 추적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jpg 12 김치찌개 18/05/29 5440 4
33087 주시은의 노이어 없떠염 2 벤쟈민 18/08/19 5440 1
35172 아싸의 설움. 21 우분투 18/11/29 5440 5
38994 여자의 살기어린눈빛 3 applecard 19/06/19 5440 0
39364 옳게 된 의경 짬밥 3 tannenbaum 19/07/14 5440 0
43857 인버스 가치투자자 2 알료사 20/03/18 5440 0
39787 와우 클래식 서버 근황 11 Cascade 19/08/10 5440 0
39850 도쿄올림픽 대회장 클라스 4 Azurespace 19/08/14 5440 1
44597 사람들이 없어서 산책을 나와봤어요. 2 다군 20/04/23 5440 4
44833 미래에서 왔다는거 안믿는 이유 9 swear 20/05/07 5440 9
45121 바지락 국물 계란찜, 불돼지 강정, 북어 크림 리소또 곰곰이 20/05/21 5440 0
45187 라떼는 말이야... + 뜬금없는 스타1 선수근황 1 하트필드 20/05/24 5440 1
51389 어린이 대공원 동물 현황 페이지 업데이트 [계층] 1 알겠슘돠 21/04/19 5440 0
48029 벌레 중에 가장 영화를 잘 만드는 벌레는? 11 알겠슘돠 20/10/15 5440 0
50854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사진에 담긴 모습 4 swear 21/03/17 5440 3
51080 기절한 주인 살린 영웅견.gif 4 하트필드 21/03/30 5440 1
51601 [해축] 황의조 시즌 3호 어시스트.gfy 1 손금불산입 21/05/03 5440 1
51674 남친이 쓰레기를 안 버려서 고민이에요 4 할인중독 21/05/07 5440 1
52118 남성 부하 성추행 혐의로 조폭 두목 출신 70대 입건 6 다군 21/06/02 5440 0
55297 반응형 웹 15 알겠슘돠 21/12/08 5440 0
56232 대통령을 CEO로 뽑았다가 폭망했던 + alpha 30 알겠슘돠 22/02/03 5440 0
57576 아들이 올A 받으면 플스5 사주기로 했는데 약속 지키기 싫네요. 어떡하죠? 16 swear 22/05/15 5440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