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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수정됨
Name   구밀복검
Subject  

쿨가이 관호

이영호 : 초등학생 때 형이 스타크래프트 하는 것을 보고 처음 게임을 접했어요.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한 건 중학교 1학년 때죠. TV에서 프로게이머가 팬들에게 환호 받으며 게임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컴퓨터를 없앨 정도로 반대가 심하셨어요. 저는 부모님께 '한 달만 시간을 주면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졸랐고, 무작정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와 합숙하며 집중적으로 훈련했어요. 프로게이머가 되지 못하면 포기하겠다고 했는데, 약속한 한 달 만에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땄어요.


차가 식기 전에 준프로 목을 따오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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