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수정됨
Name   SCV
Subject  

피아노 곡에서 코즈믹 호러를 느끼다

https://youtu.be/kACt0FM0Kf8

Art Tatum 의 “Tea For Two” 라는 곡입니다.

호로비츠와 토스카니니도 듣고서 떡실신 했다는 전설의 그 곡이죠.

대부분 피아노 치시는 분들께 들려드리면 첫 반응이 “이거 연탄곡(둘이서 치는 곡) 아님???” 입니다. 한 사람이 쳤다고 하면 멘붕하더군요. 차라리 마제파를 치라 그래라... 하는 분도 있었음 (리스트의 초절기교 에튀드 중 하나인 마제파는 전공생들도 치기 힘들어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

그리고 이분의 가장 쩌는 위엄은...

바로 레스폴이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를 만든 것입니다. 원래는 피아니스트 트리오로 활동하던 레스폴이 아트 테이텀의 연주를 듣고 충격을 받아 피아노를 접고 기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암튼 들어보시면 굉장히 상큼 발랄하고 듣기 좋은 곡인데 피아노를 좀 아시거나 칠줄 아시는 분이 악보와 함께 들으시면 공포감이 밀려오는.. 그런 곡입니다 ㅋㅋ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749 이모는 커서 뭐 될꺼야?? 6 grey 19/08/08 5387 5
40277 진짜 익스트림 스포츠 3 하트필드 19/09/10 5387 2
40557 농구장에서 케빈가넷 이니셜 그리고 옷벗다가 쫒겨난 사람 4 다람쥐 19/09/28 5387 6
40763 축구계 비주얼 유망주 2 tannenbaum 19/10/09 5387 0
40968 김혜수 타짜 촬영 일화.jpg 1 김치찌개 19/10/20 5387 0
41306 미어캣과 까마귀의 공생관계 6 swear 19/11/06 5387 4
41343 레티야? 3 낮잠 19/11/08 5387 0
44722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의 어그로 8 步いても步いても 20/05/01 5387 0
45551 날으는 수퍼맨~~ 아니, 수퍼냥인가...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10 5387 1
48313 선동렬의 방어율 관리 노하우. 4 Schweigen 20/10/30 5387 1
49356 초대형 키보드로 스타하는 홍진호.jpg 2 김치찌개 20/12/21 5387 0
49526 최근 유행하는 티비 거치대.jpg 3 김치찌개 20/12/30 5387 0
49779 소림누나 클럽간썰 푼다 6 알료사 21/01/11 5387 0
51142 LOTR Universe 7 swear 21/04/03 5387 1
51195 월세 30만원 미만 저렴한 서울 원룸의 실체.jpg 2 김치찌개 21/04/06 5387 0
52884 흔한 한국음식 국뽕 채널인줄 알았던 유튜버의 정체 7 다람쥐 21/07/20 5387 0
5314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호사의‘화투 맞추기’ 5 다군 21/08/03 5387 15
54909 월북을 회유하는 맥도날드. 4 Regenbogen 21/11/13 5387 1
58312 치매노인들이 일하는 식당에 온 손님들이 울다가 웃는 이유..jpg 2 하트필드 22/07/10 5387 3
475 90년대 국민학생 3대 조직.jpg 12 김치찌개 15/06/18 5386 1
715 [계층] 러브라이브 선샤인 그룹 이름 결정 1 西木野真姫 15/06/27 5386 0
9748 컵라면 뚜껑계의 혁신 3 Toby 16/03/14 5386 0
17259 아스날의 이번 시즌 챔스 16강 상대 1 Arsene 16/12/13 5386 0
25275 불교가 밉다는 신부 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8/24 5386 0
28591 얼어붙은 땅의 전사들이여 일어나라! 1 JUFAFA 18/01/27 5386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