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추억이지만, 치수가 요즘처럼 잘 안 되던 저 때는 큰일이었죠. (지금도 과거보다 집중호우는 심화되고, 도심 홍수 대비는 미흡하다고도 합니다만) 다행히 저와 가족은 아버지 전근으로 다른 지방에 가 있었는데, 결혼 안 한 삼촌이 집을 대신 쓰고 있었는데, 아파트 3층까지 물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2011년. 저 때 수준은 아니지만, 강남역 홍수를 겪었습니다. 그때 대치동, 우면산 등도 피해가 컸죠. 강남역 살던 때인데, 허리 정도까지는 물이 찼었죠. 아파트 지하 3층, 4층 차량들 다 침...더 보기
지금은 추억이지만, 치수가 요즘처럼 잘 안 되던 저 때는 큰일이었죠. (지금도 과거보다 집중호우는 심화되고, 도심 홍수 대비는 미흡하다고도 합니다만) 다행히 저와 가족은 아버지 전근으로 다른 지방에 가 있었는데, 결혼 안 한 삼촌이 집을 대신 쓰고 있었는데, 아파트 3층까지 물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2011년. 저 때 수준은 아니지만, 강남역 홍수를 겪었습니다. 그때 대치동, 우면산 등도 피해가 컸죠. 강남역 살던 때인데, 허리 정도까지는 물이 찼었죠. 아파트 지하 3층, 4층 차량들 다 침수되고, 기계실 침수되고, 복구도 오래걸리고, 엘리베이터(전기)도 수도도 안 되어서, 고층을 오르락 내리락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그 다음부터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 방수벽도 보강하고, 아예 홍수 조짐 보이면, 차량출입을 막아서 2차 강남역 홍수(?) 때는 피해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