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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수정됨
Name   손금불산입
File #1   EId9h85U8AALfpP.png (1.18 MB), Download : 153
Subject  

[해축] 손흥민 1어시스트 및 다이렉트 퇴장.gfy (10MB)





이워비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 델레 알리의 골을 만드는 어시스트.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이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문제의 퇴장 태클 장면. 움짤에는 부상 부위가 조금이라도 드러날 수 있는 장면을 미리 잘라냈습니다.






마틴 앳킨슨의 수준 이하의 판정(여기에는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에서 명백하게 태클당해 PK가 주어졌어야 하는 장면과 델레 알리의 페널티 박스 안 핸드링 반칙 이슈가 포함)과 경기 운영으로 인해 경기가 과열되었고 이 장면 이전에도 손흥민과 안드레 고메스의 몸싸움과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고메스의 팔꿈치에 손흥민이 얼굴을 가격당하기도 했죠.

그렇게 과열된 분위기, 역습 상황에서 태클로 흐름을 끊으려던 손흥민의 거친 태클로 인해 안드레 고메스가 넘어졌고, 넘어지는 착지 과정에서 오리에와 맞물리면서 발목이 아예 돌아가버리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안드레 고메스는 1년 안에 필드로 돌아오면 천운일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 같고 부상 장면을 본 여러 선수가 충격을 받더군요. 예전에 아스날의 램지나 에두아르도가 당했던 부상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부상의 빌미를 제공한 손흥민에게 에버튼의 선수들까지도 위로를 보낼 정도로 손흥민의 충격도 큰 것 같더군요. 실시간으로 여러 현지 축구 패널들은 손흥민의 태클 자체는 거칠긴 했지만 안드레 고메스의 부상은 불운이었으며 퇴장은 너무 가혹하다는 의견을 내는 중입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선수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을 줄 수 있었던 태클로 퇴장을 주었다고 성명문을 내었다네요.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어리그의 해석도 나름 타당해보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사태를 만들어 낸 수준으로 엉망진창의 경기 운영을 선보인 마틴 앳킨슨의 이전 판정들이지만...

안드레 고메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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