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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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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분위기도 안 좋을 때 천적을 만나면.gfy (8MB)









2019. 12. 15. Arsenal 0 - 3 Man City (De Bruyne 2', 40', Sterling 15')


전반 한 20분보다가 끄고, 홈 관중 야유소리가 어느정도인가 궁금해져서 전반 막판 5분 더 봤습니다. 덕분에 골 장면만 골라보는 호사를... 오늘 스코어를 확인하고 든 의문점 하나는 '과연 어떻게 후반전에 골을 더 안 먹힌것인가'

아스날은 과르디올라가 맨시티를 맡은 이후 상대 전적이 어마어마하게 안 좋은 편이죠. 오늘 경기로 맨시티전 6연패를 기록했네요. 펩시티 상대 전적은 1승 1무 7패.

아스날이 2016년 11월부터 홈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적은 딱 3번 있었다고 하네요. 17-18 시즌 맨시티전, 18-19 시즌 맨시티전, 19-20 시즌 맨시티전.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3실점을 한 적은 2번째라고 합니다. 17-18 시즌 맨시티전, 19-20 시즌 맨시티전.

이날 경기 아스날의 슛팅 갯수는 총 6개였는데 2008년 12월 이후 홈 경기 최소 슛팅 숫자라고.

의외인 사실인데 데 브라이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것은 이번 경기가 처음이라고. 이전에 리그컵에서는 한 번 기록한 적이 있다네요.

이번 시즌 유럽 5대 리그에서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단 3명이라고 합니다. 루이스 알베르토, 토미스 뮐러,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는 2019년 프리미어리그 클린시트 18회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위는 13회로 리버풀과 에버튼. 반면 꼴찌는 5회의 사우스햄튼인데, 그 바로 뒤가 7회를 기록한 아스날이라고 하네요. 물론 여기에는 맨유, 토트넘, 왓포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동률을 기록 중.



선수를 잘못 기용하는 것은 감독의 책임이고, 감독 자리를 제대로 못 굴리는 것은 보드진의 책임이겠죠. 보드진이 제대로 일을 못하는 것의 책임은 구단주가 져야할텐데 일단 아스날은 앞선 2라인이 날아가도 나아지는게 전혀없으니 이제 폭탄은 뒷라인이 맞아야.

근데 이러고도 챔스권이랑 7점차 밖에 안나는 상황이라는게 헛웃음이 나오는군요. 물론 강등권이랑도 7점차라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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