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잘못 걸린 민원전화'를 정말 조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하는데 전화가 오더니, '오빠가 밀출국하다 잡혀서 재판받고 있는데, 벌금을 낼 능력이 없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재판중이라니 이미 저희 손은 떠나서 법원에 가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건은 법원이나 검찰에 물어보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법원/검찰 연락처는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재판받는 중이면 당연히 법원/검찰 연락처는 알고 있을텐데, 그 때는 일하다 전화받아서 그 생각까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평소에 그닥 연락이 없는 분들이라 저도 연락처는 모...더 보기
공무원은 '잘못 걸린 민원전화'를 정말 조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하는데 전화가 오더니, '오빠가 밀출국하다 잡혀서 재판받고 있는데, 벌금을 낼 능력이 없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재판중이라니 이미 저희 손은 떠나서 법원에 가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건은 법원이나 검찰에 물어보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법원/검찰 연락처는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재판받는 중이면 당연히 법원/검찰 연락처는 알고 있을텐데, 그 때는 일하다 전화받아서 그 생각까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평소에 그닥 연락이 없는 분들이라 저도 연락처는 모르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114에 물어보시라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하던 일 계속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