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말은 맞는 거 같으면서도 결국 저렇게 성장할 대박종목 한두개 골라타고 가는 게 얼마나 운적인 요소에서 벗어날 수 있냐가 포인트 같은데 이 부분에서 확신이 안 서더군요. 종목을 줄인다는 자체가 리스크를 높여서 수익률을 높인다는 건데 종목을 줄일수록 운적인 요소가 워낙 강해지니.
뭐 존 리가 하는 말에서 존 리 펀드 들라는 말만 빼고 들은 후에 인덱스 넣으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ㅋㅋㅋ
"안 파는 기술 =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주식을 고르는 기술 + 팔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여유 (자금 및 심리)" 이라고 봅니다.
이 전략은 로버트 커비라는 사람이 이야기한 "커피 캔 포트폴리오" 라는 개념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척 시대에 귀중품을 캔에 넣고 침대 매트리스 밑에 보관했던 것처럼,
10 년쯤 기다리면 대박이 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산 다음, 지금 하는 일에만 신경을 쓰고 잊어버리라는 거죠.
여기서의 핵심은, 10 년쯤은 없는 셈 칠 수 있는 여유 자금만 투자하라. +
지금 잘 나가는 종목이 아니...더 보기
"안 파는 기술 =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주식을 고르는 기술 + 팔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여유 (자금 및 심리)" 이라고 봅니다.
이 전략은 로버트 커비라는 사람이 이야기한 "커피 캔 포트폴리오" 라는 개념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척 시대에 귀중품을 캔에 넣고 침대 매트리스 밑에 보관했던 것처럼,
10 년쯤 기다리면 대박이 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산 다음, 지금 하는 일에만 신경을 쓰고 잊어버리라는 거죠.
여기서의 핵심은, 10 년쯤은 없는 셈 칠 수 있는 여유 자금만 투자하라. +
지금 잘 나가는 종목이 아니라, 10 년 동안 망하지 않고, 만일 생각대로 흘러간다면 대박이 날 종목을 골라라. 입니다.
이 투자 방법의 장점은, 시세 변동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다는 것 + 매매 수수료는 사실상 무시할 수 있다는 것 +
미래에 대한 자신의 공부 혹은 안목이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캔 하나에 몰빵하면 안 되고, (하나에 몰빵하고 10 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 굉장한 상남자겠죠.)
몇 개의 아이디어에 투자할 텐데, (예를 들어 1 년에 두어 번 소액이나마 묻고, 이런 것을 10 년 계속할 수도 있겠죠.)
그 중의 몇 개만 적당히 성공해도 손해는 안 볼 것이고, 한두 개만 대박나도 괜찮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커피 캔 포트폴리오" 는 적어도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류의 투자 전략은 아닙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투자 전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