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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구밀복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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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 지난 콜록콜록



레딕 : 2011년 파이널의 노비츠키 말이야. 난 항상 걔가 mother fucker라고 생각했어. 그는 유럽스러운 유약함을 탈피하고 엄청 강인한 모습을 자주 보였단 말이야. 엄청나게 경쟁적이고. 그런데 특히 그 시리즈에서는 확실히 다른 수준에 있었던 걸 볼 수 있었어. 뭐 정확히 득점을 많이 했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더 터프하고 더 집중한 것처럼 보였어. 너는 5년 동안 매버릭스에서 그의 팀메이트였잖아. 그 시리즈에서 팀메이트로서 그를 지켜보는 느낌은 어땠어?

바레아 : 그는 절대 우리를 패배하게 두지 않았을 거야. 1년 내내 그걸 위해 준비해왔지. 그는 정말 마이애미를 증오했어. 르브론/웨이드/보쉬를 정말 증오했단 말이야. 절대 본인이 그렇다고 하지는 않겠지. 근데 그는 그냥 그들을 견디지 못할 정도였어. 그는 계속 준비했지. 걘 정말 별로 말도 잘 안 했어. 그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편이야. 말로 누굴 이끌거나 그러지 않지. 근데 그 해에 타임아웃에서, 하프타임, 그리고 경기 전에 정말 말을 많이 했어. 정말 크게 말했고, 누가 잘못했다면 그걸 지적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어. 정말로 특별했어. 그 해에 그는 정말 다른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었어. 더 터프하고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을 갖고 드라이브인도 훨씬 많이 시도했지. 펌프 페이크를 주고 왼쪽으로 드라이브인을 주구장창 했지.

근데 르브론하고 웨이드가 기침하면서 그를 놀렸을 때, 네가 그걸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클립은 노비츠키한테 큰 상처를 줬어. 물론 본인이 그렇게 말하지는 않겠지. 그 테이프가 정말 상처였어. 근데 그 테이프가 확실히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됐지. 그래서 그들을 무찌를 힘을 줬던 거 같아.

레딕 : 그 팀은 정말 흥미로웠어. 제이슨 키드, 숀 마리언, 전성기 타이슨 챈들러도 있었지.

바레아 : 정말로 완벽했어. 너도 우승 한번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잖아, 그리고 얼마나 특별해야 하는지도. 모두가 본인의 자리에서 맞는 순간에 제 역할을 100% 해줘야 하지. 드숀 스티븐슨은 정말 최고의 팀메이트 중 하나였고, 코트 위에서도 대단했어. 제이슨 키드는 말년이었지만 3점을 정말 잘 쐈고, 수비도 좋았지. 그리고 제이슨 테리는 슛미스하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았어. 제이슨 테리가 게임 6에서 전반에만 23점을 넣었던가 그랬을 거야. 노비츠키가 전반에 좀 부진했는데, "제트"가 전반에만 23점을 넣어버렸어. 그리고 타이슨 챈들러는 수비적으로 완전 야수였지.

레딕 : 너는 그해 레이커스 시리즈가 끝난 다음에 히트가 너희를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 거 같았어? 너희를 과소평가 했다든지?

바레아 : 응, 난 그렇게 생각해. 왜냐하면 마이크 비비가 나를 수비했단 말이야, 근데 비비는 정말 늙었어. 완전 늙었고 느렸지. 그다음엔 찰머스를 나한테 붙였고 이것저것 시도해봤단 말이야. 근데 처음에는 확실히 우리, 특히 우리 픽앤롤을 수비하기에 준비가 안 된 상태였어.


전설의 모킹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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