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Name   legrand
Subject  

[NBA]행복한 하든



어? 더블팀이 왔네?

해리스한테 가볍게 빼주니 3점 적립.
(커리어 통산 3점 .431에 리그 정상급 샤프슈터)



더블팀 올라 치면 또 해리스한테.


하든 시기의 휴스턴을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하면

하든의 빅맨 살리기 능력을 활용하려던 1기

폴과의 너한번 나한번 + 다수의 윙맨 2기

서버럭 데려와서 4:3 만들고 서버럭의 신체적 사이즈 장점 이용하기(빅맨 나오면 스피드로, 가드 나오면 몸빵으로) 3기


사실상 하든 휴스턴부터의 커리어를 생각해 보면 조 해리스만한 샤프슈터가 없기도 했고, 이제는 다시 죽은 볼 처리 선수가 듀란트.

하든이 극도로 싫어하는 플레이가 볼 흐름이 정체 되었을때 본인이 롱2 가까운 미드레인지 지역에서 해결해야 하는건데
이건 듀란트가 리그 전체에서 제일 잘 하는 플레이 -_-;;

듀란트가 제일 싫어하는 상황은 자기가 엘보우 부근에서 공 잡을때 끈질기게 한명이 가슴 범핑 해가면서 붙는건데
리그에서 빅맨 제일 잘 살려주는 하든이 이건 또 다 죽은 디 조던을 공격 부분에서 어찌어찌 써먹으니까...

듀란트 빠진 4:4 게임 해버리면 하든 to 디조던, 하든 to 해리스, 오늘 경기처럼 플로터 저렇게 넣어대면 본인이 직접 해결.

그래서 하든의 가세는 듀란트가 공을 편하게 받고, 드리블 한번 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죠.



여기에 어빙까지 복귀하면 스트롱 사이드(볼 핸들러가 공을 잡고 있는 쪽)에서 하든이 공 잡고 있는데 윜 사이드 선택지가 어빙 해리스 듀란트.


수비 측면에서야 좀 더 두고봐야 하지만 공격적인 측면에선 역대 최고의 팀이 나온게 아닌가 설레발도 쳐봅니다.
하든이든 듀란트든 서로간의 약점을 가장 잘 가려줄 수 있는 콤비 탄생.

이 윤활유를 제프그린, 해리스가 적절히 해주고 있다 싶구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369 편의점에서 빵먹던 아저씨가 얼굴 가려달라는 이유.jpg 3 김치찌개 19/09/16 5058 0
40962 메불메 갈리는 모닝콜 7 알겠슘돠 19/10/20 5058 0
44770 세상의 진리 4 트린 20/05/04 5058 0
46365 의사들이 시위를 하는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 10 Schweigen 20/07/20 5058 1
47875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jpg 8 김치찌개 20/10/05 5058 2
49940 [NBA]행복한 하든 2 legrand 21/01/20 5058 0
50680 [해축] 루카쿠는 꺼억갑도 춤추게 한다.gfy 1 손금불산입 21/03/05 5058 1
62146 파이팅 안해주는 팀원들 2 앙띠 23/04/27 5058 0
63147 쿵짝이 잘맞는 장윤정과 도경완 ㅋㅋㅋ 1 둔둔헌뱃살 23/07/14 5058 0
64173 손에서 안 떨어지는 껌딱지 햄스터 골든햄스 23/10/27 5058 1
1654 영화 속 절친 Top 10 1 Anakin Skywalker 15/08/13 5057 0
24599 헤이, 번즈 돈 두 뎃. 3 Beer Inside 17/07/23 5057 0
28515 현재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 입지.jpg 7 먹이 18/01/24 5057 0
34421 연령대별 필요수면시간.. 9 사나남편 18/10/26 5057 0
36045 시리얼에 우유 잘 못 따를때 2 Sophie 19/01/07 5057 1
36264 전세금 날리게 된 세입자 12 tannenbaum 19/01/15 5057 0
40224 최민수 근황.jpg 김치찌개 19/09/08 5057 0
40482 대한민국 역대 음반 판매량 순위.jpg 김치찌개 19/09/23 5057 0
40737 중국 소수민족의 돼지고기 요리.jpg 4 김치찌개 19/10/07 5057 6
42157 선한 영향력 5 Schweigen 19/12/24 5057 4
43421 발더스 게이트 3 시네마틱 트레일러 6 저퀴 20/02/28 5057 4
44712 대기업을 그만둔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 4 swear 20/04/30 5057 0
53609 이사 2 케이크 21/08/30 5057 2
61379 내가 물고기 전문가인데.. 4 swear 23/03/03 5057 0
575 CG가 발달하기 전 9 지니 15/06/22 5056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