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그런게 일단 때리지를 않았고 한겨울에 옷 다 벗겨서 쫓아내서 현관에서 울게 하지도 않았고 밥 제대로 안 먹으면 그냥 굶으라며 음식 바로 개수대에 처박지도 않았고 좋아하는 물건 아이 보는 앞에서 찢고 부숴서 버리지도 않았음 그냥 가두는게 다고 물건도 뺏어서 얌전히 보관해둠 https://t.co/EHmd3dM5tR
막장 사례로만 치면야 가정폭력으로 영국이 더하면 더할 수도 있지만 차이는 그거죠. 영국에서는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받거나 배제된 영역에서 그런 게 일어나고 이른바 정상집단에서는 금기시 되고 최소한 바깥에 공개할 수 없는 일인 반면 한국은 그냥 평범하게 잘 산다는 가정에서도 비일비재한 수준이란 거. 애초에 아이를 발가벗겨 집에서 쫓아내는 게 평범한 일상사라는 거 자체가 그런 수준은 각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고 그리 심각한 수준이 아닌지라 남들이 참견할 일이 아니며 아예 관여할 마음조차 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피튜니아나 버넌이 ...더 보기
막장 사례로만 치면야 가정폭력으로 영국이 더하면 더할 수도 있지만 차이는 그거죠. 영국에서는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받거나 배제된 영역에서 그런 게 일어나고 이른바 정상집단에서는 금기시 되고 최소한 바깥에 공개할 수 없는 일인 반면 한국은 그냥 평범하게 잘 산다는 가정에서도 비일비재한 수준이란 거. 애초에 아이를 발가벗겨 집에서 쫓아내는 게 평범한 일상사라는 거 자체가 그런 수준은 각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고 그리 심각한 수준이 아닌지라 남들이 참견할 일이 아니며 아예 관여할 마음조차 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피튜니아나 버넌이 과도한 학대를 안 하는 건 뭐 이례적인 수준으로 유별나게 체면 챙기는 사람들이어서가 아니라 그저 하잘것없는 조카놈 따위 때문에 남들 이목 안 끌고 싶은 평범러들인 거고, 발가벗겨 내쫓는다든가 여튼 동네방네 애새끼가 콩가루 집안인 거 광고하게 만들었다간 일이 커지고 감당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뭐 바꿔 말하면 저쪽에선 그만큼 계급 분화가 되어 있는 거죠. 남들 신경 안 쓰고 막장으로 살아도 되는 게토인들과 그리 살면 평판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머글들의 세계로..
실은 이런 건 한국 영화에 대해서도 많이 들어오는 지적. 폭력 수위는 할리웃 영화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지만 차이는 할리웃에선 '그런 류' 영화가 정해져 있고 예상 가능한 반면 한국에서는 그냥 평범한 로맨스물에서도 마동석마냥 사람 패는 게 예사로 나온달까요. 해외 영화팬들이 한국 영화 보다가 놀라는 문화 컬쳐죠 ㅋㅋ 너넨 왤케 때리고 칼침 놓고 하는 게 자연스러움.. 어떤 한국적인 '우악스러움'이랄까.
아주 야만적이었는데 특히나 미국의 아동 노동착취도 빈번했구요. 80년대에 아동보호법이 만들어지고 그 잔인했던 역사의 흔적이 상처가 남아있어서 부모들이 그렇게 아이들을 감싸게 되었다고해요.그래서 지금은.마약 문제들도 심해지고 부모는 자녀 훈육을 아에 못하고 바라보는 지경..
배경은 메리 앨런 윌슨 케이스처럼 미국에서는 애완동물을 학대하면 동물보호법이 강해서 주인을 처벌했는데 아이를 학대해도 자녀는 아버지 소유로 치고 처벌을 못했데요. 그래서 메리앨런 경우처럼 양부모에게 엄청 구타당한 케이스로 처음으로 아동을 보호해야한다는 배경 여론이 생기고 했지만 여전히 1970년대까지는 아동보호법 생기기전까지는 학대는 만연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