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Name   다람쥐
File #1   0CA73F8D_C644_44D1_AE72_2D88958E9866.jpeg (36.2 KB), Download : 144
Subject  

1948년 여자 고등학생 말투



번역문

말 한마디 서로 주고받을 때 보면 한국말, 일본말, 영어가 한데 섞여 뒤범벅이 되어 나온다. 그 심한 예시를 몇 가지 참고하여 인용한다.

"얘, 정숙인 이번 일요일 결혼 한다는데 아주 괜찮은 옷감이 많더라"
"정숙이가 곰보인데도 신랑이 OK했다지?"
"신랑이 반한 게 아니라 정숙이가 반했대"
"과연 새로운 뉴스인데"

이것은 어떤 여학생들이 가두에 서서 주고받았던 회화의 한마디를 사생한 것이다. 또 한가지 예시를 인용한다.

"어이 너 너 가케우동 한턱 내라"
"이 자식아 '해브 노(Have No)'다"
"나도, '졘기 녜트(деньги нет)'(돈 없음)다"
"얘, 너 콘사이스 영일사전 헌책방에다 팔아서 단팥죽(ぜんざい) 사먹자!"

이것은 17, 8세의 중학생들이 하숙방에서 하는 대화의 한마디를 따온것이다.

-----------

어떤 부분은 2021년 중학생 말투 같네요 ㅎㅎ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377 달라진 롯데 5 Beer Inside 23/05/14 5635 0
62751 40대 여자 개그맨 근력 수준.jpg 1 김치찌개 23/06/12 5635 0
62779 슈레딩거의 고양이 1 Beer Inside 23/06/14 5635 0
62798 망치 들고 동네 활보하던 아저씨.jpg 2 김치찌개 23/06/15 5635 0
62813 34살까지 백수였던 썰.jpg 김치찌개 23/06/16 5635 2
62853 K예비군 현실. 6 tannenbaum 23/06/20 5635 0
62881 침착맨 디아블로4 근황 5 swear 23/06/23 5635 0
62988 파인애플 피자 먹고 빡친 이탈리안 친구가 만들어준 요리 3 swear 23/07/01 5635 1
63026 생방송중 아들에게 전화한 미국기상캐스터 5 swear 23/07/04 5635 1
63424 멘사 회원이 생각하는 고지능자 특징.jpg 19 김치찌개 23/08/09 5635 0
63472 어릴때 구라치고 다닌 80, 90년대생 남자들 20 swear 23/08/14 5635 1
63505 뜻밖의 세리머니 합류 노바로마 23/08/16 5635 1
63526 고양이의 위엄. 1 tannenbaum 23/08/18 5635 0
63584 새벽 근무중 정체불명의 사람 20명이 낮은자세로 쳐들어온썰 7 swear 23/08/22 5635 0
63632 땅끄부부 오랜만의 업데이트 3 레몬버터 23/08/27 5635 0
63652 어느 일본인이 한국에서 느낀 불편함. 17 tannenbaum 23/08/29 5635 0
63682 니네 분식집 코스요리 먹어봤냐? 5 swear 23/08/31 5635 0
63885 매일 모자를 벗겨주는 냥이 swear 23/09/18 5635 0
63986 이제 진짜 시작한다는 현대자동차 중고차 사업.jpg 3 김치찌개 23/10/03 5635 0
64062 뒤틀린 한류. 1 tannenbaum 23/10/14 5635 0
64072 AI가 새로 구현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본사 사옥.jpg 11 설탕 23/10/15 5635 0
64123 악마의 아이스크림 2 할인중독 23/10/23 5635 0
64176 빠니보틀 근황.jpg 김치찌개 23/10/27 5635 0
64260 연애할때 마시기 좋은 술 1 비오는압구정 23/11/05 5635 1
64268 이 맛에 바다로 다시 왔지 2 swear 23/11/05 5635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