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12/13 10:40:43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벤돈신, 비닐신 그리고 쿠신.gfy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선발 출전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 뒤 골까지 넣은 카림 벤제마. 그리고 전반전이 끝난 뒤 교체되었습니다. 부상 악화 방지를 위해 미리 이야기가 된 사항이었다네요. 술이 식기 전 아니 부상이 악화되기 전 골을 기록하고 벤치로 돌아온 벤돈신.

FGcNnvoXMAIhfIx.jpg

벤제마는 라 리가 득점 1위를 질주 중.

FGb0WshXMAU1LJp.jpg

2021년 모든 대회를 통틀어 36골을 득점하며 개인 역년 득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기존 기록은 2019년의 35골. 이 양반도 1주일 뒤면 만 34살이 됩니다. 왜 23살도 아니고 33살에 이러는건진...





벤제마의 첫 골에 이어 아센시오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오늘 경기 2어시스트를 기록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Screenshot-2021-12-13-at-10-08-26-Squawka-Football--Squawka-.png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이번 시즌 공식 경기 23경기 12골 9어시스트로 경기당 공격포인트 1개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의 활약 역시 워낙 핫하니 더 말할 것도 없네요. 지금 유럽에서 비니시우스와 비교가 될 수 있는 측면 공격 자원이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뜸 떠오르는건 살라나 음바페 정도 밖에... 이번 시즌은 비닐신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최근에는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는데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서 발롱도르까지 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아주 흐뭇하게 만드는 중.





그리고 이 둘을 제치고 이번 경기 KOTM를 받은 선수가 있는데 바로 티보 쿠르투아. 이번 시즌 벤제마, 비니시우스 다음으로 공헌도 높은 선수가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쿠르투아를 뽑고 싶네요.

Screenshot-2021-12-13-at-10-24-08-Real-Madrid-vs-Atletico-Madrid-in-LaLiga.png

Fotmob 기준으로 이 경기의 xG값은 오히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높았습니다. 다른 곳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고... 그럼에도 이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세이브하며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승리를 지켜낸 쿠르투아. 사실 이번 경기보다도 평소 다른 경기들에서 믿기지 않는 슈퍼세이브를 더 자주 봤던 것 같네요.

이미지가 안좋아서 별로 주목을 못받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쿠르투아에게 불만을 가졌던게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꾸준하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팬들은 쿠신으로 칭한지 오래고... 지금 유럽에서 가장 저평가 받고 있는 골키퍼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 한두해 폼이면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FGcGHx4XoAAuxH7.jpgFGcQlrHXoAkRHGZ.jpg

레알 마드리드는 정확히 1년 만에 벌어진 마드리드 더비에서 똑같은 스코어로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FGcSvH4WQAMKsxQ.jpg

이외에 평소엔 경기력에 비해서 스탯만 이쁘게 뽑힌다던가 점점 체력 저하되는 것에 눈에 띄던 루카 모드리치가 이번 경기에서는 정말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아니 그래도 노인네 후반기까지 뽑아먹으려면 관리 좀 해줘야하지 않나 싶은데... 후반기는 발베르데, 카마빙가 믿고 가겠다는건가요.



FGcHvSwXEAMrVgW.jpg

챔스 포함 공식경기 10연승입니다. 하지만 안첼로티의 레알 마드리드는 예전에 22연승을 하고도 드라마틱하게 고꾸라진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마음을 놓지 못하는 중.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160 이러니 감옥에 갔지 1 할인중독 22/11/27 5395 0
61606 "코원"이라고 PMP 만들던 회사 아냐? 6 swear 23/03/21 5395 0
64757 지각하는 제자에게 긴말 안하는 선생님.jpg 둔둔헌뱃살 23/12/28 5395 0
65169 주작 같은 군대 썰 12 tannenbaum 24/02/08 5395 0
65738 240416 이정후 1타점 적시타.swf 김치찌개 24/04/16 5395 0
66070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1편 (라면/아이스크림/드링크제/맥주/치킨/커피) 다군 24/05/29 5395 0
66087 240530 오타니 쇼헤이 시즌 14호 2점 홈런.swf 김치찌개 24/05/30 5395 0
66467 자우림 김윤아 저작권료.jpg 김치찌개 24/07/15 5395 0
68696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8 swear 25/05/26 5395 0
671 미성년 여학생 8 절름발이이리 15/06/25 5394 1
887 [하스스톤] 콩콩/콩×콩 1 게이득 15/07/04 5394 0
1431 마리텔 pd의 인기 1 우유 15/07/30 5394 0
7050 주어진 5천만원으로 어디로든 문 사기 vs 5천만원으로 그냥 살기 5 김치찌개 15/12/29 5394 0
10784 신박한 심즈 코스프레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4/17 5394 0
19542 폐어(lungfish)가 가뭄을 나는 법 6 은머리 17/02/07 5394 0
27515 버럭.car 11 tannenbaum 17/12/04 5394 1
28590 KBO) 창원신축구장 현황 21 tannenbaum 18/01/26 5394 0
30225 무안단물에 이은 신규 아이템 10 tannenbaum 18/04/13 5394 0
30782 맨날 누워있는 자취생 특징.jpg 11 풍운재기 18/05/07 5394 3
36230 잔인주의) 그린랜턴 근황.manhwa 3 덕후나이트 19/01/14 5394 0
36677 NFL 컴바인 기록을 타이하는 우사인 볼트 1 Sophie 19/02/04 5394 0
37177 윤봉길과 장제스 만화 6 알료사 19/03/01 5394 5
38813 대학수강 신청 VS 13 tannenbaum 19/06/08 5394 1
38930 남녀공학에서 공개고백 하는 남학생.gif 13 하트필드 19/06/15 5394 2
39109 2010년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한국 관객수 1 손금불산입 19/06/25 539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