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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알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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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소소한 고증



드디어 일행이 사산현(蛇山縣)을 지나가다가 지채문이 기러기 떼가 밭에 있는 것을 보고 왕의 마음을 위로하고 기쁘게 하고자 하여 말을 달려 앞으로 나갔는데, 기러기가 놀라 날아오르자 몸을 뒤집어 위를 향해 활을 쏘아 그대로 떨어뜨렸으므로 왕이 매우 기뻐하였다.

지채문이 말에서 내려 기러기를 주워 바치며 말하기를, “저와 같은 신하가 있는데, 어찌 도적을 걱정하시겠습니까?”라고 하니, 왕도 크게 웃으며 칭찬하였다.

고려사 > 권94 > 열전 권제7 > 제신(諸臣) > 지채문 > 지채문이 남쪽으로 피난하던 현종을 자청하여 호종하다

.
.

그리고..




MZ장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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