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울티마6 엔진으로 제작된 외전격 게임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공룡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비지 엠파이어, 그리고 화성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 마션 드림이 있다. 프로이트를 비롯해서 테슬라, 루스벨트, 퀴리부인, 에디슨 등 역사적 위인들을 등장시켜서 화성에서 조난당한 탐
Ultima Underworld: The Stygian Abyss
게임
Infinity, FloodGate Entertainment, INFINITY Co, Zio, Blue Sky Productions · 1992
게임 자체도 어려웠고, 게임 UI도 불친절했으며, 3D멀미는 어마어마했다.
그래도 30분 하고 1시간 누워있으면서 게임했다.
레벨 선택, 무기 정비, 수집, 플레이 중에는 적의 특징 세부화, 약점 공략, 완전히 정착된 부위 파괴... 1에서 빠져 있던 그 모든 구색을 갖다 붙인, 멀쩡하게 괜찮은 게임. 다만 너무 달라붙은 요소가 많아서 전작의 '추위'가 주던 강렬한 특성이 죽고, 굳이 안 해
생각 없이 막 쏘고 막 다니면 더 빨리 죽는 게임도 있다는 것을, 한국인에겐 유명 영화배우가 외국 게임에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실감시켜 준... 걸 제외하면, 지금은 21세기에 패미콤 스타일을 너무 많이 고집한 게 눈에 밟히는 평범한 슈터
판정이 엉망이라 전투 중 필살기 난사가 강요됩니다. 레벨이 나온 데 또 나오고 해서 말이 14챕터지 실제 가는 곳은 반밖에 안 됩니다. 배경은 예쁩니다. 아니, 잘못 말했습니다. 배경만 예쁩니다. 나머지는 스토리고 뭐고 전 못 알아먹겠으니, 그걸로 좋다 나쁘다 건방지게
파판 7 리메이크가 리버스로 넘어가던 중간에 나온 실험작 같은 느낌. 액션 게임에 RPG 같은 느낌을 얹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덜 액션' 같은 건 모조리 반절로 깎아내고 쳐냈습니다. 육성과 전력의 조형 같은 것까지도요. 덕분에 매우 일관된 액션 탐험 수작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