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VR 헤드셋 있는 사람이 다소의 폭력성과 멀미를 감수할 수 있다면 그 무엇보다도 먼저 사야 하는 액션 게임 2위. 마법도 있긴 한데, 중심 컨텐츠는 중세 판타지 무기 액션을 내 눈 내 손으로 체험하는 겁니다.
오큘러스(메타) 퀘스트 산 사람이 홈 화면에서 주는 광선검 뽕에 잘못 홀리면 지르는 흉물. 간지는 나지만 어딜 봐야 되는진 모를 컷신을 보다가, 칼질 좀 하면 영화가 끝납니다. 이걸 하느니 제다이 시리즈나 B&S를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한국의 그거 말고, 블레이드
세계수의 미궁에서 지도 그리기를 빼버린 대신 파티 진형 시스템과 훨씬 하드코어한 던전 크롤, 퀘스트, 탐험 요소를 채워주면 바로 이 게임이 됩니다. 정말 그러려고 만든 게임이거든요. 다 좋은데, 디버프 종류는 많고 동시 상태이상은 적어서 나중 가면 정면 딜찍누가 짱 먹
땅을 기울여 물방울을 목적지로 '흐르게' 만드는, 액션이면서 퍼즐. 시끄러운 밖에서도 짧고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휴대용' 게임으로서 목적에 충실했고, PSP에 자이로 센서가 없다는 걸 아쉽게 만든, 유일한 PSP 게임이었습니다.
곽재용 감독 스타일 로맨스의 시작. 당시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나름 괜찮았던 영화. 이후로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으로 정점을 찍고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로 하향세... 참고로 2편도 있는데 그거는 비추.
리듬 게임입니다. 그런데 장단을 보고 치는 게 아니고, 내가 골라야 됩니다. 가능하면 박자도 맞춰서. 그것도 나쁜 놈들이 뭘 하는지 보면서. 온갖 후대 게임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었지만, 핵심 컨셉만은 아직도 누구 하나 온전히 넘어서지 못한 거암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