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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1/20 11:32:37
Name   미스터주
Subject   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 사퇴... 평교수로 조용히 지낼 것"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0/99313327/1


이국종 교수가 모든 일을 다 한것은 아니지만
리더십이 무너지면 현 상황에서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을지 회의적이네요.

외상센터에 대한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모두 인지하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이의 선진국에서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결국 이렇게 중증외상 분야에서 상징적인 분이 결국 포기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이(현실이란 병원 입장에서의 고뇌도 포함입니다)
중상을 입어 죽어가는 것을 눈뜨고 지켜봐야 하는 소생 불가능한 환자를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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