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01 22:51:07
Name   The xian
Subject   "언론, 이 국면서 잘못하면 'XXX' 소리 더 들어"
https://news.v.daum.net/v/20200131160121026

제목의 XXX는 기사의 원래 제목에 있는 내용이지만 규정위반이 될 수 있는 비하발언 같아 X표 처리했습니다.

기사 중에 흥미를 끄는 대목이 있습니다.
KBS의 재난보도 준칙이나, 2012년에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 등이 만든 감염병 보도 준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핵심적으로 피해가 일어나는 부분들을 줄이는 것, 혼란하지 않게 만드는 것, 되도록이면 복구가 빨리 일어나도록 만드는 것,
확인된 정보만 다루고 추론으로 이야기하면 안 되고, 감염의 증상과 경과를 과도하게 과장, 자극하면 안 된다는 식이죠.

그러나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보도들을 보면 그 준칙은 이미 사장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피해를 줄이기보다,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지 못해 안달인 언론의 보도들은 그 예를 들기조차 민망할 만큼 넘쳐납니다.


시간을 거슬러, 오랜만에 5년 전 메르스 때에 지금의 그 언론사들이 어떤 보도를 내놓았는지를 보았습니다.
언론은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정치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267 스포츠반 다이크, PFA 올해의 선수 '우뚝'…리버풀 2년 연속 수상 4 손금불산입 19/04/29 2797 0
21412 사회광화문 집회 감염 현실화..사랑제일교회 무관 참가자 10명 확진 1 The xian 20/08/19 2797 0
19880 사회[현장] 공덕역 경의선 부지 개발 둘러싼 '4각 갈등' 2 그저그런 20/04/20 2797 0
11955 국제멕시코 북부서 아에로멕시코 여객기 추락.."아직 사망보고 없어" 3 Dr.Pepper 18/08/01 2797 0
10677 사회"망명하고 싶다" 승용차 몰고 미국대사관 돌진 40대 체포 1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7 2797 0
4029 사회"소득 낮으면 휴가도 못 가"..'빈부격차' 심각 3 알겠슘돠 17/07/16 2797 0
969 정치반기문, 무기사용 넓힌 日자위대 新임무에 "감사하다"…논란예상 2 하니n세이버 16/11/29 2797 0
5080 정치한국당 "김정은 참수하자" vs. 전문가 "北 보복있을 것" 7 empier 17/09/05 2797 0
7395 정치자유한국당 '1987 소유권' 주장.."박종철 고문치사 진실 보수정권이 밝혀" 18 맥주만땅 18/01/09 2797 0
6136 정치홍종학 감싸기 나선 청와대 “기자들은 기사 쓴 대로 사나” 8 Beer Inside 17/11/01 2797 0
14861 사회경찰 "승리 단톡방에 '경찰총장 뒤봐준다'…연루여부 수사" 7 Darwin4078 19/03/13 2798 1
16419 사회플라시도 도밍고 30년간 성추행 의혹…9명 증언 2 구밀복검 19/08/16 2798 0
13360 사회네덜란드 60대 노인 "나이 20세 낮춰달라" 소송 4 이울 18/11/14 2798 2
15691 사회“여성이 아이 안고 있었다”…잠수사·인양선 선장 단독 인터뷰 1 CONTAXND 19/06/12 2798 0
2636 사회공시생, 경찰시험 합격자 발표 앞두고 자살… '버틸 힘 없다' 유서 6 우웩 17/04/06 2798 0
6733 경제EU, 한국 포함해 17개국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 대상국 선정(종합) 4 Credit 17/12/05 2798 0
2242 사회노인이 우선?..임산부는 못앉는 임산부석 14 NF140416 17/03/07 2798 0
9699 정치아베 정권 또 스캔들, 관용차로 업무시간 중 “캬바레 요가업소”출입 9 다람쥐 18/04/25 2798 0
8436 정치中 주석임기 폐기 개헌안 공개…"인민 요구에 따른것" 10 벤쟈민 18/03/06 2798 0
7168 기타[지방신문 사설] 소방복지는 결국 소방인력 증원이다 알겠슘돠 17/12/27 2799 0
18453 사회"언론, 이 국면서 잘못하면 'XXX' 소리 더 들어" 2 The xian 20/02/01 2799 0
5418 기타강도와 맞서 빈집 지킨 용감한 반려견 6 먹이 17/09/20 2799 1
3120 사회대통령이 안아준 5·18유가족 "아버지 품처럼 따뜻했다" 3 알겠슘돠 17/05/18 2799 2
4404 정치<속보> 이재용 울먹이며 “공소사실 인정할 수 없다” 6 메리메리 17/08/07 2799 0
17995 사회北성탄선물 경고 속 동두천 美기지서 실수로 심야 공습경보 발령 2 다군 19/12/28 279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