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7&fbclid=IwAR0BXfcXPxUD3raCZVLW4WrGdHjv0-wKbQn0EUTAhb-iqs3HTYT2zzKIViY
2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7
개인적으로 소액이나마 돈 받고 글을 쓰기 시작한지 곧 1년이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게시판에 찌끄릴때는 천관율이 쓰는 거 보고 코웃음도 자주 쳤지만
고정적으로 항상 이 정도의 성의를 보이고 이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지를 느끼면서 그 뒤로는 그냥 아 대단한 양반이다 싶은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도 개인적으로 뭐 백프로 동의해서 가져온 건 아니지만
기자든 컬럼니스트든 이 정도는 생각해서 자기 주장을 쓰고 생각을 전달하려고 해야
읽는 사람이든 쓰는사람이든 뭐라도 남는다는 생각이 들어 가져왔습니다.
보통 인사이트가 있다거나, 말을 잘 한다거나, 글을 잘 쓴다거나 하는 사람들은
돌아보면 대부분이 자가발전도 끝나있고, 동어반복을 하다가 그게 사라지면 결국 헛소리하는 사람으로 떠밀리기 마련인데
천관율은 그가 이름 석자를 날린지 한 참 된 사람임에도 데이터 중심 시대에서 데이터에 겸손한 모습을 배우려는 것도
좋은 의미로 무서운 사람이다 싶고 그렇습니다.
기사 자체는 동의여부를 떠나서 무척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