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이 심할때 돈을 쥐고있지 않고 물건을 사서 손해를 줄였으니까 잘했다고 하는거죠.. 해당거래를 하지 않았을때와 비교로 판단하니까.
사람들이 잘못 판단한것처럼 써놓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이걸보고 물가상승율 대비 상황만 보고 거래를 A가 잘했다고 하면 그게 틀린거죠 ㅡㅅㅡ. ABC는 서로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고 (물가상승결과가 다르니까) 각자의 비교군은 저 물가상승 결과시 집을 사지않고 2억을 가지고 있던 A' B' C'인겁니다.
누구의 실질수익률이 높냐라고 물어보면 그야 2% -1% -2%라지만 A는 가만히 있으면 25%이득볼걸 2%이득보는 거래를 한거고 C는 가만히 있으면 25%손해볼걸 2%손해보는 걸로 막아낸 거래를 한겁니다. 당연히 C가 거래를 잘한거죠. 물가상승율만큼의 다른 투자를 디폴트로 해낼 수 있다는 가정이 있지 않다면 말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낸 쪽이 잘못된 겁니다..-_- 그런 내용을 파악하고 싶었으면 질문설계가 틀린것. C를 선택한 사람들이 물가변동 고려를 할 줄 모르고 그냥 숫자가 오르면 좋아서 C가 거래를 잘했다고 대답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해당 매수매도를 하지 않았을때를 비교군으로 거래의 효율을 오히려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나온 답변인 겁니다.
물가변동과 소득을 기준으로 해서 물어보면 답변이 크게 달라질 겁니다.
A의 연봉이 2억이었는데 2100년엔 물가가 25%하락, 연봉은 23%깎였다
2110년엔 물가 0% 연봉 1%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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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문제를 낸 쪽이 잘못된 겁니다..-_- 그런 내용을 파악하고 싶었으면 질문설계가 틀린것. C를 선택한 사람들이 물가변동 고려를 할 줄 모르고 그냥 숫자가 오르면 좋아서 C가 거래를 잘했다고 대답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해당 매수매도를 하지 않았을때를 비교군으로 거래의 효율을 오히려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나온 답변인 겁니다.
물가변동과 소득을 기준으로 해서 물어보면 답변이 크게 달라질 겁니다.
A의 연봉이 2억이었는데 2100년엔 물가가 25%하락, 연봉은 23%깎였다
2110년엔 물가 0% 연봉 1% 깎였다
2120년엔 물가 25%올랐는데 연봉 23%올랐다
어느해 소득이 가장 뛰어난 성과인가 하면 아까 거래잘한걸로 C를 고른 사람들의 상당수가
2100년을 고를거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