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에 그런 경우를 실제로 겪었는데,
창가로 네 자리 예매 후 타고 나니 복도측을 별도로 판매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가족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일단 개별적으로 이야기해서 자리를 바꾸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만
이런 경우에 뒤늦게 산 사람은 자기 자리를 포기하게 되므로 반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황을 잘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만
이런 상황을 예견하지 못한 정책에 짜증이 났습니다.
주로 가족 예매라면 일행끼리는 붙여 놓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