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건은 진지하게 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홍준표가 자서전에서 고백하며 반성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모르고 지나갈 사건이었죠. 주모자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모의가 하숙집에서 벌어지고 있을 때 동석하면서 노가리 까는 거 거들었다 정도고.. 그냥 당시 남정네들 평균 수준이 그렇게 처참했다는 걸 보여주는 일이죠. 실은 오늘날의 군머만 가 보더라도 저 정도로 구체적인 모의까진 아니더라도 온갖 코치질 훈수질 음담패설과 함께 동반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