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전두환 시대를 진지하게 고평가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연령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상당수 있는 것 같아요. 5.18 폭동설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최저임금, 주52시간 제한 같은 게 없어야 기업의 자유도 늘어나고 일할 자유도 늘어난다고 보는, 그때가 좋았지 하는 분들이 말이죠. 문재인도 180석 독재하니까 전두환 독재도 같은 급이 되어버리고요.
저 사람이 누군지 관심이 없어서 극우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냥 젊은 극우들을 보고 있으면 좀 아니다 싶어요.
저도 운동권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운동권 싫다고 과거 독재를 어거지로 분칠해주는 건 정말 아니죠(공과 과를 가리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저런 짓이 박정희전두환 까겠다고 김일성김정일 미화하던 운동권들과 뭐가 다릅니까. 운동권은 반독재투쟁이라도 했고 그 덕을 우리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한 게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