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110040618798
소셜미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해 온 정 부회장이 ‘멸공’을 언급하거나 “공산당이 싫다”는 발언을 한 게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시 주석이 등장한 신문기사를 공유하며 중국 공산당을 연상시키는 게시물을 올리기는 처음이었다. 한국 기업의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기업인이 중국을 자극하는 불필요한 발언으로 관계를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신세계 그룹 차원에서는 정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 부문보다 정유경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 부문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중국 사업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정 부회장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대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을 곁들인 장문의 해명 글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나의 멸공은 중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오로지 우리 위에 사는 애들에 대한 멸공”이라고 적었다.
소련이 사라진 마당에 공산당 수장은 중국인데?
여튼근에 그렇게 승공통일 원하시는 분이 군대는 왜 빼셨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