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가 천성적으로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식 mbti 검사가 교육과정 등에 포함된 것도 아니고, 정식 검사를 받기위한 검사료를 구인기업에서 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mbti 정식 검사의 분류 틀이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닌데다가, 거기에 정식 검사와 맞지 않으니 과신하지 말라고 하는 16 personalities 따위로 뽑아낸 mbti를 굳이 자소서 항목에 넣어서, 인터넷에서 돌고도는 편견 잔뜩 낀 통념을 구직자들이 부담해야 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다들 기사 본문 읽어보고 댓글 다신건가요?
수협에서 mbti를 요구한건 자소서 항목 중 하나로
자신의 성격을 풀어보라는 의미로 나왔던 것 같고
mbti 유형에 따른 제약이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mbti에 관심이 많은 요즘 20대들에게 공짜와 다름없는 자소서 문항같은데요.
특정 유형을 뽑지 않겠다고 한 건
자영업자가 카페 알바 구하면서 올린거고요...
온갖 정신나간 유형의 자영업자가 도처에 깔려있단 사실은 다들 아시잖아요.
그냥 어그로 오지게 끌고 싶어서 올라온 기사같은데
읽어보면 정말 아무 문제 없습니다...더 보기
다들 기사 본문 읽어보고 댓글 다신건가요?
수협에서 mbti를 요구한건 자소서 항목 중 하나로
자신의 성격을 풀어보라는 의미로 나왔던 것 같고
mbti 유형에 따른 제약이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mbti에 관심이 많은 요즘 20대들에게 공짜와 다름없는 자소서 문항같은데요.
특정 유형을 뽑지 않겠다고 한 건
자영업자가 카페 알바 구하면서 올린거고요...
온갖 정신나간 유형의 자영업자가 도처에 깔려있단 사실은 다들 아시잖아요.
궁금한게 MBTI보다 더 과학적이라 하는 빅5나 인적성검사로 가려내는 건 문제가 될까요? 성격과 업무성과가 마냥 상관없다기엔 직군별 성향이 유의미하게 드러나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채용하는 입장에선 일하는 성향도 비슷해야 잘 정착하고 일하기도 편한데 댓글을 보니 사실 이 전제도 되짚어봐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