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작년부터 유럽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는데 분자위기에 전쟁까지 일어났죠.
진짜 위기는 에너지 위기로 보입니다. 에너지는 한전 등 공기업에 적자 쌓으면서 완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젠 그것도 한계까지 왔거든요. 독일은 생산자물가 30%를 찍었고, 우리나라도 그정도 상승을 반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원전이 싸고 좋아도 지으려면 10년 가까이 소요되고, 당장 전력을 공급할 순 없으니 역사적 가격의 석탄과 가스를 수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라늄도 덩달아 오르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