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회자들이 세상을 이해함.
- 세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목회자들이 공감 가능
- 되려 교계가 세상보다 뒤쳐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교계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수 있음.
(교회 내에서는 담임목사가 부목사 쪼인트 까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
2. 관리를 위한 교회 조직 보다 가볍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
3. 교인들과 더 붙어서 능동적인 대응 가능
저는... 요런 방향에는 조금 꼰대이긴 합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돈벌걱정 안하고
성경만 들입다 파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지않나......
근데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목사들이 성경을 성실하게 파냐하면
별로 또 그런것 같지도 않다는게... 아..................
제가 직접 레알로 겪은 실화는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을 '소돔과 고모라 생활에 물든 악인'이라고 평가하는 설교였는데
롯은 벧후2:7-8에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라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은 틀린 설교가 되었단 말입니다?
근데 이 목사는 자기 설교중에 태연하게 벧후 2:9를 인용했음...
아니 지금 당신이 설교중에 인용하신 구절 바로 직전에 롯이 의인이라고 적혀있다니까요????
요런 일이 생각보다 꽤 흔해요 진짜......
목사 레벨에서는 그래도 좀 희귀하긴 하지만
그 밑에...더 보기
저는 거꾸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제가 직접 레알로 겪은 실화는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을 '소돔과 고모라 생활에 물든 악인'이라고 평가하는 설교였는데
롯은 벧후2:7-8에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라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은 틀린 설교가 되었단 말입니다?
근데 이 목사는 자기 설교중에 태연하게 벧후 2:9를 인용했음...
아니 지금 당신이 설교중에 인용하신 구절 바로 직전에 롯이 의인이라고 적혀있다니까요????
요런 일이 생각보다 꽤 흔해요 진짜......
목사 레벨에서는 그래도 좀 희귀하긴 하지만
그 밑에서 전도사/집사/장로들 수준에는............
특히 전도사들이 하는 유초등부 주일학교 가보면 개판 오분전.....
(주일학교에는 보통 담임목사님이 감독 안들어오시그등요...)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자기가 판단하기에 선하고 악한것을 먼저 보려고 하는게
더 큰 문제라고 진짜 굳게 믿는 편입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그렇게 역할 분담이 될 수도 있는데,
부정적으로 보면 교인들 한 명 늘고 주는게 돈으로 보여서 교인들 입맛에 맞는 목회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돈에 얽매이지 않아야 똑바로 살아라, 정신 차려라 할 수 있는데, 상처 받고 사람들 떠나서 교인 줄어들게 근심되면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을 축복하실겁니다 하는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자영업자가 될 수도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