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가 실제로 봤던 오전4시 브리핑을 두고 하는 말 같은데 기자들의 질문수준이 저급하다던가 하는 부분을 느끼지는 못하였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질문들이 부적절한가요? 마약 관련 질문도 국민들 사이에 루머가 퍼지고 있으니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질문이었다고 봅니다.
따지듯 질문하는 태도가 별로였다고 하는데 그 상황에서 더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질문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태도는 없었어요. 소방이나 경찰의 초기대응에 문제는 없었는지 질문 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소방서장님은 비교적 명료하게 ...더 보기
글쎄요 제가 실제로 봤던 오전4시 브리핑을 두고 하는 말 같은데 기자들의 질문수준이 저급하다던가 하는 부분을 느끼지는 못하였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질문들이 부적절한가요? 마약 관련 질문도 국민들 사이에 루머가 퍼지고 있으니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질문이었다고 봅니다.
따지듯 질문하는 태도가 별로였다고 하는데 그 상황에서 더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질문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태도는 없었어요. 소방이나 경찰의 초기대응에 문제는 없었는지 질문 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소방서장님은 비교적 명료하게 잘 대답하셨는데 이어받은 형사과장은 제가 봐도 대체 뭘 말하려고 나온건지 모르게 답답했어요. 질문에 죄다 아는바 없고 자기 소관 아니라고 하고 대답 자체도 작은 목소리로 웅얼웅얼... 기자들이 답답해 할만 했어요. 형사과장이 대답해주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뭔가를 적어서 손에 들고왔는데 그건 뭐냐고 묻고 그거라도 읽어 달라고 한거고요.
소속 이름 밝히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필수이던가요...? 현장 상황이 긴박하고 언론 인터뷰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면 생략할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 도어스테핑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소속 이름 생략한채 질문 던지는 경우 많던데요
특히나 이번처럼 사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언론 브리핑의 경우 소속 이름까지 일일이 밝히지 않고 기자들이 바쁘게 질문하는 브리핑이 더 일반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 박원순 시장 사건때도 그랬고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때도 그랬습니다. 기자 윤리 문제로 볼 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기자윤리 부분으로 첨예하게 이야기할 거리인가 싶습니다.
피질문자 신원을 밝히라 겁박하다뇨.. 언론 브리핑 하러 책임자 누가 나왔으면 그게 누군지는 알고 기사를 받아써야 하지 않나요 물어 봐야죠
기자도 자신 소속 성명을 밝히고 질문하는게 더 낫긴 하지만 긴박한 현장에서 여러 기자들이 더 많은 질문 기회를 갖고 물어보기 위해 생략하는게 중대한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고
익명 질문하며 소위 갑질을 했으면 모를까 해당 언론브리핑을 시청한 입장에사 기자들이 난 익명에 숨어서 갑질하겠어 하는 상황으로는 비추어지지 않...더 보기
저는 이렇게 기자윤리 부분으로 첨예하게 이야기할 거리인가 싶습니다.
피질문자 신원을 밝히라 겁박하다뇨.. 언론 브리핑 하러 책임자 누가 나왔으면 그게 누군지는 알고 기사를 받아써야 하지 않나요 물어 봐야죠
기자도 자신 소속 성명을 밝히고 질문하는게 더 낫긴 하지만 긴박한 현장에서 여러 기자들이 더 많은 질문 기회를 갖고 물어보기 위해 생략하는게 중대한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고
익명 질문하며 소위 갑질을 했으면 모를까 해당 언론브리핑을 시청한 입장에사 기자들이 난 익명에 숨어서 갑질하겠어 하는 상황으로는 비추어지지 않았는데 본문 기사가 확대해석하고 있는것 같다고도 말씀을 드립니다.
갑질하는 기레기들이 없다는게 아니라 본문 기사에서 언급하는 브리핑 건에 대한 제 판단은 그런 갑질은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뉴스테드님이 추가적으로 언론 브리핑 영상을 본문에 추가해 주셨는게 영상은 보셨는지요?
저 영상을 보시고도 기자들의 되먹지 않은 갑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대해 더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영상의 어느 어느 부분이 되먹지 않은 갑질부분인지 여쭈어보고 싶긴 하네요.
정부 공식 브리핑에서는 소속 이름을 밝히지만,
새벽 2시 4시 이태원 길거리, 일요일 새벽임에도 엄청난 참사 때문에 급히 거리로 나와
눈앞에서 수많은 젊은이가 숨져가는 참상을 목격한 기자들이
속보가 급한 상황에서 소속을 일일이 밝힐 여유가 없음은 감안하지 않으시네요.
상대 소속과 이름을 물은 건 기사에 정확히 출처를 써야 하는 경우를 대비하고자+향후 취재 과정에 누구한테 연락해야할지 알아놓기 위해서이지
내 이름은 상관 말고 니 이름이나 대,하는 태도는 아닙니다.
그 지옥 같은 현장에 앉아 있지도, 라이브를 하지도, 속보를 쓰지도 않은 매체의 기자님이 뭐라고 준엄하게 품평질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중계로 질답 하는데 무슨 수로 현장 질문을 필터링 한다는 건지? 현장 가본적도 없이 방구석에만 앉아 있으니 저런 소릴 속 편하게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