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로는 1인분이기도 하고, 메뉴판으로는 한 판 가격이 맞는데, 아르헨티나는 정부의 환율 시스템이 현재 20개에 가깝고, 환율이 불안정해서 환산이 좀 난감할 겁니다. 중앙일보 기사는 그냥 연합뉴스 기사 베낀 것 같은데, 현지에서 생활하는 통신원이 전하는 소식이라서인지 암시장 환율(달러 블루 혹은 블루 달러)로 계산한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생활하는 입장에서는 공식환율보다는 암시장 환율이 더 현실적인 면이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환율 문제가 있는 곳들을 이용해서 온라인 서비스/상품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하는 경우들이 왕왕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