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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4/25 09:15:56
Name   삼다수
Subject   정원오, 교통체증 관련 "공급 줄여버리면 도로 넓힐 이유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84070?sid=100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교통체증 해법으로 도로 확장 대신 '자동차 공급 축소'를 제시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 예비후보는 "저는 수요와 공급이 있다면 아예 공급을 줄여버리면 도로를 넓힐 이유가 없다"며 "그래서 그것을 제가 하겠다"고 역설했다. 교통체증 해법으로 시실상 자동차 공급 축소를 제안한 것으로 해석된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문제에 대해서는 근무 유연제와 재택근무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공무원들은 물론 민원 시간이 있으니 (제시간에) 가야겠다"면서도 "그런데 민원 담당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왜 굳이 그 시간에 가야 하느냐. 한번 바꿔봐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69217?sid=162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자신의 SNS에 정 후보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게 무슨 말인가. 자동차 공급을 줄이겠다는 거냐. 그게 가능한가”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과밀 인구 해소 대책으로 아파트 공급을 줄이겠다’, ‘청년 실업 대책으로 청년 숫자를 줄여버리겠다’ 정 후보가 시장이 되면 이런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 측은 “ ‘자동차’ 공급을 줄이자는 언급은 없었는데, 맥락을 거두절미하고 억지 논리를 펴는 모습은 ‘정치적 문해력’의 빈곤을 드러낸다”며 “정 후보가 강조한 것은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의 확대를 통해 승용차 통행량을 분산시키겠다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6213

일부 언론은 ‘자동차 공급을 줄이자는 주장’으로 요약했고, 김재섭 의원은 이를 두고 “현실성 없는 발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후보 측은 즉각 반발했다. 발언 취지가 왜곡됐다는 주장과 함께 “유연근무제를 통한 통행량 분산이 핵심”이라며 정정보도를 요구했고, 최초 보도 언론사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 및 선관위 제소 방침까지 밝혔다.
특히 “이와 같은 제목으로 보도했어야 한다”는 예시까지 제시하며 언론 보도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점이 주목된다.


본인이 처음에 논란이 될만한 말을 해놓고선 뭐라고 하니까
맨날 문해력 타령하는 것도 지겨운데
기사 제목안(?)을 제시하고 언론사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것도 참…
정치는 정치의 영역에서, 그리고 올바른 정책으로 승부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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